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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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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박상지 기자

박상지 기자

박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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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새로운 시작 팝업전시

국립광주과학관이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홍보를 펼친다. 이에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한 전국의 5개 국립과학관(과천, 중앙, 광주, 대구, 부산) 간 협력으로 '수소에너지, 새로운 시작' 팝업전시를 관람객들에서 선보인다. 전시품은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동, 활용에 이르는 에너지 흐름의 과학적 원리를 전시패널과 영상을 통해 담고 있으며 오는 주말부터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

문화예술교육사인턴십 지원사업 추가공모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센터는 '2019 문화예술교육사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시설을 오는 29일까지 추가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광주시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시설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시행령 제 20조에 의거해 국·공립 공연장, 박물관 및 미술관, 공립 공공도서...
최철 작 '인형 마네킹 벽화'

마네킹에 표현된 존재의 흔적

최철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4월 2일까지 열린다. 최 작가는 '사물에 대한 존재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다룬다. 최철의 작업은 에어브러시(뿌리기) 기법을 이용한 사물의 흔적 남기기의 그림자 그리기이다. 흔적을 통해 만들어진 그림자는 사물이 존재하는 공간너머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의미화된다. 이렇게 사물과는 다르게 드러나는 그림자의 존재는 우리에게 실체를 인식시키는 표상으로서의 의미인지 혹은 허상으로서의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뿌리기...

도시락 먹으면서 즐기는 예술강좌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전문예술인들의 미술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광주시립미술관에 마련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해 호응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런치토크강좌'를 운영한다. 런치토크강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에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면서 전문예술인의 강의를 듣고 대화를 통해 미술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전시를 요리하다'로 다양한 미술전시가 맛깔스러운 요리처럼 친근하게 느...
23일 전통문화관에서 공연을 펼칠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 공연모습.

“판소리 맥 이어 갈래요” 젊은 소리꾼 5인 5색

명창을 꿈꾸는 다섯명의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를 초청해 '판소리 다섯바탕-소리 香' 무대를 연다. 첫 무대는 김다정이 출연해 임금에 대한 충절(忠節)을 보여주는 '수궁가 중 고고천변'으로 별주부가 토끼의 간을 구하려고 육지로 가는 도중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상과 산천의 경치를 읊은 소리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주현주가 신의(信義)의 중요성을 ...

수학실력이 행복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

수학의 배신 앤드류 해커 | 동아엠앤비 | 1만5000원 우리는 수학적 추론 능력이 지적 수준을 끌어올려 다른 분야의 학문 탐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믿어왔지만, 그 상관관계가 밝혀진 적은 사실 한 번도 없다. 한마디로 수학을 잘하면 다른 과목도 잘한다는 것인데, 인생은 학교 성적대로 풀리지 않는다. 오히려 수학이라는 장벽은 기회를 박탈하고 개인의 창조성을 억압하며 다양한 재능이 넘치는 사회로 가는 길을 막는다. 저자는 이런 착각(혹은 환상)으로 항상 패배자처럼 주눅 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대한민국에서 乙로 살아가는 법

을의 철학 송수진 | 한빛비즈 | 1만5800원 2019년 3월 5일 기준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선진국의 기준이라는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제 우리는 선진국의 국민이다. 선진국의 정의를 찾아보면 '다른 나라보다 정치, 경제, 문화 따위의 발달이 앞선 나라'라고 나온다. 그러나 셋 중 무엇의 발달도 체감할 수 없다. 여전히 겨우 먹고 산다. 오직 없는 자들끼리 없음을 경쟁하는 사회. 자본주의란 원래 그런 것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례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다. 20대의 ...
김봉준 작

“40년 화업의 모태는 광주민주화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87년 민주항쟁, 촛불시민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중혁명 대장정의 중심엔 항상 그가 있었다.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을 오래 지켜온 이한열 추모비, 서울대 정문 앞에 내걸린 최초의 걸개그림인 '김상진 열사도' 등 걸개 그림에서 붓그림, 목판화, 조각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속에는 굴곡진 현대사와 국가 폭력에 저항하는 민중의 삶이 오롯이 스며들어있다. 민중미술의 대가로 알려진 그 이지만, 미술권력의 중심에는 서지 않는다. 국내 유수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이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이유다....

예술로 담은 비무장지대 변화상

비무장지대는 한국 전쟁 이후, 무장을 가속해 온 역설적인 공간이다. 분단 이후 많은 작가들은 DMZ를 주제로 또한 대상으로 그림을 그려왔다. 미술이 표현되는 방식의 역사와 작가 개인이 갖고 있는 그림의 방식들의 접점에서 특별히 DMZ를 주제로 하거나 대상으로 다루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광주비엔날레가 총괄기획을 맡은 '디엠지(DMZ)' 전시가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된다. 전시가 열리는 문화역서울 283(구 서울역사)는 남과 북을 연결했던 경의선 열차의 '출발점'이...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왼쪽)과 전성희 광주국악방송국장이 11일 오전 국립광주박물 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국립광주박물관 – 광주국악방송 MOU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국악방송은 19일 오전 국립광주박물관 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한국전통음악과 지역문화 유산에 대한 활성화 전략 구축 및 추진 △공연예술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노력 △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 활용 △지역문화 예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국악방송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문화 발전과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문화 감수성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