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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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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박상지 기자

박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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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문화로 도시재생 꿈꾸는자 도전하세요

광주문화재단이 문화 매개자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전지적 동네 시점(전.동.시)'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문화이모작 지역교육기관'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광주 동구 동명동, 광주 남구 사직동, 광주 남구 월산동(달뫼마을)을 무대로 청년, 마을 주민, 문화 예술 기획자, 마을 코디네이터, 예술가 등을 모집해 활동하는 문화매개자 양성 교육프로그램이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도시재생과 주민문화커뮤니티...

국립광주과학관, 사회형평 청년인턴 10명 채용

국립광주과학관이 장애인 제한 경쟁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으로 사회형평적 고용 확대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8월 5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 사무 행정, 고객 서비스 지원, 시설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시·군·구에서 교부한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를 소지한 자로서 임용(예정)일 기준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5조에 의한 청년인 자(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5개월이다. 그밖에 국립...

‘대한민국에서 청년작가로 살아가기’ 담론

광주시립미술관은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 전시연계 행사로 '청년작가로 살아가기-작가, 비평가, 기획자와의 대화'를 2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전시연계 행사인 '청년작가로 살아가기-작가, 비평가, 기획자와의 대화'는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 전시 설명과 더불어 동시대 청년작가 발굴 육성 현황과 대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9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9' 초대작가 이원경, 이정기, 임봉호, 신준민 작가 4인과 박진희(부산시립미술관), 유명진(대...
나태주 시인

나태주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

풀꽃 시인 나태주 작가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인문학 특강을 갖는다. 8월 3일 오후3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특강은 국가정책정보협의회의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지원 사업으로도 선정돼 마련됐다. 나태주 작가는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력과 사색, 천진하고 참신한 착상, 전통적 서정성을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 등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하다. 시인이 창작한 수많은 시 가운데 '풀꽃', '사는 일', '촉' 등을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데, 몇 작품...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2019 문화도시광주전' 전시장 전경.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광주의 활력 담은 미디어작품 런던가다

광주의 정체성과 활력을 담은 지역 작가들의 미디어 작품이 런던에 소개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전 '서큘레이션 메타포(Circulation Metaphor)'를 23일부터 9월7일까지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문화도시광주전은 광주의 미술 문화 및 작가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광주시립미술관이 해외에서 마련하고 있는 국제전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그...
지난 19일 광주시 동구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열린 두만강 눈물 개막식에 참석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지기자

“고려인, 이방인 아닌 동반자”

"독립운동의 역사 뒤에 고려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의미있게 다가왔어요. 고려인은 더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 동반자, 이웃이라는 열린 마음을 갖게하는 전시였습니다." 지난 19일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진행중인 고려인 사진전 '두만강의 눈물'전을 감상한 관람자들은 이번 전시가 고려인들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동포법 개정을 기념해 마련된 고려인 사진전 '두만강의 눈물'은 광주시 광산구와 경기도 안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일보가 후원한 자리다. 개막식...
문화역서울284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2011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했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르네상스 건축양식이 적용된 서울역 전경. 문화역서울 284 제공

예술, 낡은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다

예술가에게 공간은 가장 심각하면서도 절실하다. 협업을 필요로 하는 공연예술은 연습공간 부족으로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있고, 수없이 작품을 쏟아내고 있는 작가들은 대중에게 작품을 보여줄 만한 전시공간을 찾지못해 쩔쩔맨다. 낙후된 산업의 흔적, 낡은 환경을 개조해야 하는 것은 도시의 과제다. 사람들을 끌어모아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도 도시의 몫이다. 예술가들의 현실, 도시의 과제가 만나는 지점엔 '도시재생'이 답이 될 수 있다. 광주는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주역 일대의 개발 ...

Again 1923

'일상생활에 다소 불리한 점이 있더라도 모든 일용품을 국산으로 사용할 것'. 1923년 1월1일부터 범민족적으로 펼쳐졌던 조선물산장려운동의 슬로건이다. 조만식을 주축으로 한 전개된 물산장려운동은 1907년 국채보상운동 이후 두번째로 일어난 범민족적 경제살리기 운동이었다. 경술국치 이후 일본 자본에 의해 민족 산업이 도산할 지경에 이르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경제 살리기에 나선 것으로, 역사상 첫 일본제품 불매운동이었다. 평양에서 시작된 물산장려운동은 호응을 얻으며 서울까지 급속히 전파됐다. 19...

‘Moon 프로젝트’ 가족캠프’ 모집

국립광주과학관이 달 탐사 50주년을 기념하며 우주를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Moon 프로젝트 – 무한상상 가족캠프'를 준비한다. 캠프는 1박 2일로 31일~8월 1일, 8월 15일~16일, 8월 17일~1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자녀가 포함되어 있는 4인 이하의 가족이면 참가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일원에서 1박 2일로 개최하는 가족캠프는 코딩으로 배우는 달 탐사, 스타카와 함께하는 밤하늘 별자리 관측, 사이언...
오는 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미국공연 결과물 선보인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이하 두드리)의 전통문화예술 공연 '한 여름밤 하늘타리 복 들어가요'가 오는 23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두드리가 지난 6월 미국 초청 공연의 결과물과 성과를 광주 시민에게도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장구놀음, 강강술래, 오고무, 국악가요와 버나돌리기, 줄공 돌리기 등 남사당놀이로 구성된 전통연희 한마당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공연을 위해 두드리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9 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