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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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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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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고용·분배정책, 국민 고통에 공감하며 보완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고용과 분배에 관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며 "정책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르는 국민의 고통에 정부가 함께 아파하면서 정책 보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국민의 고통에는 그때그때 공감하고 함께 아파해야 하지만, 정책의 보완은 그때그때 찔끔찔끔 하기보다는 효과를 확실히 낼 수 있도록 무겁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근...

서삼석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90만원 의원직 유지

서삼석(59·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에 실시된 20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 700만원을 기부 받은 혐의로 벌금 90만원을 확정받았다.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또 선거에 나올 수 있는 피선거권이 박탈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데, 지난 6·13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서 의원은 이를 피해 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9일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

[종합]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민주 "적절"…한국 "안보공백 우려"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한미 국방부의 19일 결정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영 의사를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주문 의사를 앞세웠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북한 역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상응한 조치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남북과 북미 정상이 맺은 신뢰 조치는 이처럼 하나하나의 후속조치가 뒤따를 때 결실을 맺게 된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있어서 남북...

남북, 22일 금강산 적십자회담…"이산가족 상봉 의제 우선"

오는 22일 북한 금강산에서 남북 적십자회담이 개최된다. 통일부는 8·15 이산가족 상봉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십자회담에서는) 일단 8·15를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상황을 (보겠다)"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당국자는 또한 "그동안 (내부적으로) 논의만 했던 이산가족 및 친척의 전면적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고향 방문 등도 해결되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상황은 지켜봐야 할 거 같다...

한미 연합훈련 일시 중단…北비핵화 안되면 '재개' 시사

한미 국방부가 8월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의 일시 중단을 결정했지만, 북한의 비핵화 협의에 따라 훈련이 재개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긴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9일 오전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거쳐 8월에 실시하려고 했던 방어적 성격의 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의 모든 계획활동을 유예(suspend)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이 이번 UFG연습 일시 중단에 대해 '중단'이 아닌 '유예(suspend)'라고 발표한 것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전제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

유소연, 세계랭킹 5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올린 유소연(28)의 랭킹이 5위로 올랐다. 유소연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6.47점을 기록해 지난주 6위에서 5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유소연은 지난 18일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부진을 씻고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성현(25)은 5위 자리를 유소연에게 내주고 6위로 내려앉았다. 랭킹 1위는 여전히 박인비(30)다.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위, 렉시 톰슨(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자동차가 19일 중국 베이징 국빈관인 댜오위타이(釣魚臺)로 들어가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中 CCTV "김정은, 19~20일 중국 공식 방문" 발표

중국 관영 중앙(CC)TV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20일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3월25~28일 베이징, 5월 7~8일 다롄 방문에 이어 3번째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고, 향후 비핵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베이징발로 김 위원장이 이르면 오늘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한 ...

폼페이오 "북미회담 구체화 위해 조만간 방북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경제 클럽'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6·12북미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며 "조만간 북한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개최할 필요가 있는지 (아직) 알기 어렵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그러면서 6·1...

WHO "게임 중독은 정신질환"…질병 분류 새 기준에 포함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 강박적으로 비디오 게임 중독자들이 현실세계에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게임으로 보내는 위험에 처해 있다며, 가상세계에서의 위험에 대해서만 알뿐 현실세계에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이들 게임 중독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WHO는 이날 발표한 새로운 질병 분류 기준에서 비디오 게임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는 자녀들의 게임 중독에 대한 일부 부모들의 우려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자칫 게임에 빠...

미 유권자 66%, 불법입국자 자녀 강제 격리 "반대"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다 체포된 사람들의 자녀를 부모와 강제 격리시키는 말썽많은 트럼프 미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미국 유권자의 66%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퀴니피액대학의 전국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사람들 층에서는 91%가 이에 반대하고 7%만이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사람들은 35%가 강제 격리에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55%는 강제 격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워싱턴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가족 분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