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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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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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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홈런을 떄려내고 있다. 뉴시스

‘괴물 신인’ 오타니, 이번엔 3타점 3루타 작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또다시 장타력을 과시했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몰아친 오타니는 이날 시즌 2번째 3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도 0.290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시즌 53타점, 48득점째를 올렸다. 1회초 중전안타를 만들어낸 오타니는 이후 안타를...
추신수. 뉴시스

추신수, 오클랜드전 멀티히트에 3출루…타율 0.273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오래간만에 멀티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고, 지난달 20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20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3으로 높아졌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추신수...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만루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뉴시스

‘2루타’ 최지만, 2경기 연속 장타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자타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만루 홈런을 터뜨렸던 최지만은 이날 시즌 13번째 2루타를 날리며 장타력을 선보였다. 시즌 타율은 0.275로 끌어 올렸다. 최지만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가세했다. 2회 헛스윙 삼진으로 ...
손흥민

’45일 동안 12경기 출전’…외신도 손흥민 걱정

손흥민(26·토트넘)은 정말 괜찮을까. 손흥민이 뛰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잦은 빈도에 팬들의 걱정 또한 커지고 있다. 외신도 예외는 아니다. 골닷컴 스페인판은 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최근 45일 간 12경기를 뛰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기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종료 후 손흥민이 뛴 경기들을 시간순으로 돌아봤다. 7월 말 미국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AS로마(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
지난 7일 경기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한국 남태희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절정의 축구 열기, 칠레전까지 이어질까

한국 축구는 적어도 월드컵 주기인 4년에 한 번은 범국민적인 관심을 받는다. 월드컵 성적에 따라 열기의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전에서 독일을 잡긴 했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다. 뜨거웠던 분위기는 스웨덴(0-1), 멕시코전(1-2) 졸전과 맞물려 빠르게 식었다. 얼마 남지 않은 불씨는 아시안게임이라는 계산에 없었던 대회로 인해 되살아났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아시안게임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얻지 못했으나 2018 자카르...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A 4조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은 사울 니게스가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뉴시스

스페인, UEFA 네이션스리그 첫 승…잉글랜드 2-1 제압

'무적함대' 스페인이 잉글랜드에 역전승을 거두며 2018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A 4조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스페인은 전반 11분만에 잉글랜드의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래시퍼드는 역습 상황에서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스페인은 2분만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반격에 나섰다. 사울 니게스(아...
정슬기. 뉴시스

정슬기, KLPGA 투어 데뷔 첫 승

정슬기(23·휴온스)가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9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정슬기는 공동 2위 그룹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KLPGA 투어 생활을 시작한 정슬기는 3년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의 아...
채수응 감독의 가상현실(VR) 영화 '버디'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경험(Best VR Experience)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채수응 감독. 뉴시스

채수응 감독 ‘버디’,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 경험상’

가상현실(VR) 영화 '버디'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경험(Best VR Experience)상'을 받았다. 연출자 채수응(36) 감독은 "VR은 시·공간 조작과 상호작용을 통해 보이지 않는 우리와 가치의 존재를 콘텐츠에 담아내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기존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는 VR 영화가 우리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버디'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VR 영화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진...

올 추석상여금 준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70.2%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평균 추석 휴무일수는 평균 4.7일로 지난해보다 3.5일 감소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5인 이상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추석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지난해 72.1%보다 1.9%포인트 감소한 70.2%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 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9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특별소통기간 소포 우편물은 약 170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170만개(근무일 기준)로 평소보다 140%, 전년보다 9% 증가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보조인력 1500여 명을 포함해 41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3600여 대의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정시에 배송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