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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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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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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외국인 성접대 의혹 “여성 10여명 붙여 유럽여행”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조로우(38·로택 조)에게 성접대를 한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MBC TV '스트레이트'는 2014년 9월 조로우 일행이 입국 당일 '정 마담'의 업소에서 양현석, 가수 싸이(42)와 저녁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이 자리에 여성 25명이 동석했다"며 "양현석과 친분이 깊은 정 마담이 고용한 유흥업소 여성들"이라고 밝혔다. 목격자는 당시 룸 안의 상황을 증언했다. 조로우가 가장 안쪽 가운데 자리에 앉았고, 옆으...
성접대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버닝썬’ 경찰 수사결과 보니…승리, 의혹의 시작과 끝

버닝썬의 '정점'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였다. 적어도 경찰 수사 결과로는 그렇게 입증됐다. 버닝썬 사태가 처음 불거진 지난 2월 승리는 자신이 이 클럽을 운영한다는 논란이 커지자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은 제 역할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사로 등재만 돼 있을뿐 클럽 운영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수사를 해 온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승리 검찰 송치 브리핑에서 "버닝썬 설립과 투자자 유치, 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위간사단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당정, 마늘값 폭락에 수급조절…”3만7000t 격리 후 탄력적 방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안정 대책으로 과잉이 예상되는 마늘 3만7000t을 산지 출하기에 시장격리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농해수위 간사인 박완주 의원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산 마늘 수급 안정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올해산 마늘 생산량이 평년 수요랑 대비 3만4000t 수준의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과도한 시장불안 심리로 산지거래가 매우 침체되고 있어 적극적인 수급...

1인가구 578만명…취업자 3명 중 1명 월 200만원 못 벌어

결혼을 미루고 나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지난해 580만명에 육박하는 등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1인 가구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200만원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8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78만8000가구로 1년 전보다 17만4000가구 늘었다. 1인 가구 비중은 29.2%로 전년보다 0.5%p 상승했다. 취업자인 1인 가...

체즈 리비, 트래블러스 우승···11년만의 PGA 통산 2승

체즈 리비(3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리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 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리비는 공동 2위 키건 브래들리와 잭 서처(13언더파 267타·이상 미국)를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08년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후 무려 11년 만에 ...
정조국 강원FC,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역전극… 0:4에서 5:4 승리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가 0-4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5-4로 뒤집었다. 4골 차를 뒤집고 승리한 것은 K리그 역사상 최초다. 강원은 23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에서 5-4 승리를 따냈다. 강원은 후반 24분까지 포항에 0-4로 뒤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무려 5골을 터뜨리며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983년 K리그가 출범한 이후 4골 이상 넣고 패한 경우는 총 12회 있었는데 0-4로 ...
LA 다저스 윌 스미스가 24일(한국시간) 9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이번엔 스미스, 다저스 3G연속 신인 끝내기 홈런··· MLB 최초

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신인들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겼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3-3으로 팽팽하던 9회말 맷 비티가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폭투로 2루에 안착했다. 2사 2루에서는 러셀 마틴이 고의4구로 걸어나갔다. 2사 1, 2루 찬스에서 다저스는 투수 켄리 잰슨의 대타로 윌 스미스를 냈다. 스미스는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으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이날...
LG 김현수

KBO 올스타전 팬 투표, 2차집계에서도 김현수 1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가 23일 오후 5시 2차 중간집계에서 총 투표수 79만4631표를 기록했다. 지난해 2차 중간집계(48만6079표)보다 63.5% 증가했다. 지난 10일 시작된 KBO 올스타 투표는 2차 중간집계에서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LG 김현수가 38만5921표로 1차 중간집계에 이어 2주 연속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 김현수는 1차 중간집계 1253표 차로 자신을 추격한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의 SK 제이미 로맥과 6741표 ...

김연아 ‘IOC의 ★’

피겨스타 김연아가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 본부인 올림픽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IOC 125주년을 맞이해 열린 개관식에 올림픽 전설들과 함께 새로운 올림픽 하우스의 오륜기 게양식에 사용될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다. 카타리나 비트(독일), 스테판 랑비엘(스위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연아는 "카타리나와 스테판과 같은 선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2일 IOC 골든 링스 어워...
박성현이 23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 박성현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이븐파에 그친 한나 그린에 불과 1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박성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박성현은해나 그린(호주)에 1타차로 밀려 우승에 실패했다. 대회 2연패 달성도 무산됐다. 그린에 5타차로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