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
Gwangju, KR
2019년 11월 21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성자 작성자 뉴시스

뉴시스

7271 기사 0 답글

한국 쌀 관세율 513% 확정…차기 WTO 협상때까지 유지

우리나라가 세계 무역 시장에서 쌀에 대한 513%의 관세율을 인정받게 됐다. 쌀 관세화는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결과를 이행하는 것이므로 차기 협상 결과가 적용될 때까지 513%의 관세율이 그대로 유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세계무역기구(WTO) 쌀 관세화 검증 협의 결과 상대국들과 검증 종료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쌀 검증 합의 결과 관세율 513%와 저율관세할당물량(TRQ)의 총량(40만8700톤), 쌀 TRQ의 국영 무역 방식 등 기존...

전남, 천일염 제설 ‘1석2조’…환경보호·지역경제살리기

전남도가 천일염 제설 자재를 통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를 꾀한다. 전남도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도로 중점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폭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과 상습 결빙 지역의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제설 구간은 26개 노선으로 상습정체구간 37개소를 포함해 총 79㎞에 이른다. 덤프트럭·살포기·제설기를 포함한 장비 18대를 비롯해 제설자재 2800톤을 갖추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도는 새벽 강설 ...

“또 실패는 없다” 전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삼수 도전’

전남도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두차례 유치에 실패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재도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차례 공모과정에서 나온 해양수산부 지적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우선 신안 지도읍 일대 사업부지에 대해 저당권 설정해지를 추진하고 있다. 저당권 설정해지가 여의치 않으면 대체부지 마련도 고려하고 있다. 또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어업인들의 참여가 부족...
MLB 명예의전당 후보 데릭 지터. AP/뉴시스

지터, 한번에 입성할까…MLB 명예의전당 후보 32명 발표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45)가 첫 번째 도전에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까.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9일(한국시간) 2020년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를 공개했다. 기존 후보 14명에 새로운 후보 18명이 포함돼 총 32명이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가 은퇴 이후 5년이 지나야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를 자격을 갖춘다. 명예의 전당 입성은 BBWAA 투표로 정한다. 득표율 75%를 넘기면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하다. 5% 이상의 ...

‘대작 논란’ 조영남, 4년 만에 단독 디너쇼

'대작(代作) 논란'으로 법적 공방 중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75)이 무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19일 공연주관사 블루몽뜨에 따르면 조영남은 12월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를 펼친다. 조영남이 단독으로 디너쇼를 여는 건 2015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디너쇼는 1부 콘서트, 2부 토크쇼 형태로 꾸민다. 클래식, 가요, 성악, 추억의 팝송 등 장르를 넘나들며 팬들과도 대화한다. '쎄시봉 ...

하정우 “배수지 별명은 회장님, 맨날 밥과 술사”

영화 '백두산'의 하정우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별명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백두산'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행사에는 이병헌, 하정우, 전혜진, 배수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하정우는 수지의 별명을 '배 회장'이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수지의 별명은 배 회장이다. 나이에 맞지 않게 밥과 술을 잘 산다. 늘 저희가 타이밍을 놓쳤다. 그 다음부터는 회장님이라고 모시고 있다"라고 말해 웃겼다. 그러면서 전혜진의 별명으로는 '슈퍼 개미'를 꼽았다. 하...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임신 초기”

탤런트 서효림(34)이 김수미(70)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3) 대표와 결혼한다. 소속사 마지끄 엔테테인먼트는 "서효림이 정명호 대표와 12월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돼 주다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효림은 임신 초기로 겹경사를 맞았다.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중기중앙회, 12월31일까지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접수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및 포상하기 위한 '2020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접수를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360만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단위 최대 규모의 포상이다. 매년 중소기업주간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모범 중소기업인(제조, 유통·서비스),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기관)의 4개 부문으로 신청을 받...

조폐공사 ‘2020년 경자년(庚子年) 12간지 기념메달’ 4종 선봬

한국조폐공사는 18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앞두고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2020년 경자년(庚子年) 12간지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12간지의 경(庚)은 흰색, 자(子)는 쥐나 자녀를 뜻해 2020년은 흰색 쥐의 해로도 풀이된다. 어둠속에서 잉태된 만물의 씨앗이나 다산(多産)과 관련이 있어 새해는 번영과 번성의 해를 의미한다. 조폐공사는 경자년을 맞아 좋은 일들을 많이 일궈 번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기념메달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쥐의 해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

내년 공인회계사 선발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인원이 전년대비 100명 늘어난 1100명으로 결정됐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공인회계사자격제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100명으로 의결했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확대한 것은 시장의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과다. 경제성장률, 과거 10년간 외부감사 대상회사 증가추이 등을 고려할 때 외부감사 대상 회사 수는 향후 4년간 4.22∼4.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신(新) 외부감사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