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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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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목포=전호영

목포=전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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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전경.

해상서 조업 중 베트남 30대 선원 숨져

조업 중인 어선에서 30대 외국인 선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동방 29㎞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K호의 베트남 국적 선원 A(39)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양망작업 중 양망기에 온몸이 빨려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이미 멎은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A씨는 현재 목포 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목포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

목포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목포대학교는 2019년 교육부 국립대학 육성사업 연차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A)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고등교육의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목포대는 올해 약 3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목포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발전 선도 창의융합 교육 혁신사업의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의 연계성 확보, 남도 네오 ...
목포경찰서 전경.

술 취해 응급실 난동·간호사 폭행한 50대 체포

목포경찰은 4일 술에 취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3)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목포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이를 말리는 간호사 B(43)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2시51분께 죽교동 한 호텔 앞에서 만취상태로 쓰러져 자다 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내 잠이 깬 A씨는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고, 이를...
목포경찰서 전경

목포 50대 작업자 건물 지붕에서 추락사

목포경찰은 4일 오후 2시16분께 목포 삽진산업단지 내 모 선박제조업체 건물 지붕에서 발전 설비를 설치하던 A(51)씨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 작업자 10여명과 함께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용 패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설비 설치를 위해 밟고 섰던 플라스틱 소재 채광용 창이 파열되면서 22m 높이의 지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

목포해수청, 청산도항 정비사업 본격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4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산도항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청산도항 정비공사 사업소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공사 중 주민들의 협조 사항 당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청산도항 정비사업은 4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항내 안전 확보를 위한 방파제 489m 보강, 도제 130m 제거, 원활한 선박 접안과 어업 활동들을...

목포상의, 천사대교 진입로 4차선 확장 건의

목포상공회의소가 천사대교 진입로 4차선 확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목포상의는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외부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도 2호선(압해읍 월포리∼송공리)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을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안 천사대교를 찾는 관광객이 1일 2만여 명으로 급증하면서 천사대교 개통 전 30분이던 소요시간이 개통 후 4시간으로 증가했다. 국도 2호선 월포∼송공 구간은 11개면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다. 하지만 이 도로는 30년 전 농...
목포경찰서 로고

오토바이 날치기 일당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 행각을 벌인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28일 행인의 가방 등을 금품을 빼앗은 혐의(절도 등)로 A(44)씨와 B(39)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15일 오후 11시5분께 목포시 하당동 한 편의점 앞에서 오토바이로 귀가 중이던 C(41)씨의 뒤를 따라가 가방을 빼앗아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전북 익산 등 곳곳에서 날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교도소에서 만났으며 출소 뒤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생활비 ...

목포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 선정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9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3D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 공간)를 조성해 혁신적 창작활동을 지원, 제조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목포대는 5년간 13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입문교육과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목포대는 무안군 삼향읍 소재 남악 복합주민센터 3층에 창작·소통·설계교육·...
지난 16일 개최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목포상공회의소 제공

목포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가 지난 16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포럼은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남도 지자체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일자리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영섭 선임연구위원은 "혁신 인재양성과 기존 교육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행 교육시스템과 별도로 프로젝트 기...
신안 하의면 옥도 갯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1월까지 '신안갯벌'의 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신안군 제공

‘신안갯벌’ 보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신안갯벌' 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목포해수청은 최근 지역주민, 전문가, 신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청에서 '신안갯벌 관리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국가 예산 2억2000만원을 투입해 올 11월 말까지 전국 습지 면적(1421.65㎢)의 약 77%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갯벌(1100.86㎢)'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등 2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신안갯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