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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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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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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2기 뉴질랜드 장학연수단 환송  양형일 조선대총장은 17일 5개월간 뉴질랜드웰링텐 조선대해외캠퍼스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뉴질랜드 제2기 장학연수단을 환송했다. 세계중등교장협회 총회 참석  이정영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7일부터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5차 세계중등교장협회 총회에 참석한다. 국공립대 기획실장협의회 참석  박형호 전남대 기획연구실장은 18일~20일까지 제주대에서 열리는 전국 국공립대 기획실장협의회에 참석한다. 순천서 여름 재활 캠프  장용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20일~21일까지 ...

화순 LNG 공급가시화

화순군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광주광역시의 `베드타운' 기능을 하면서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급증함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을 서둘러온 화순군은 17일 광주시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주) 해양도시가스와 LNG공급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광주시 동구 소태동~화순읍에 이르는 16㎞ 구간에 가스관을 매설하는 작업을 올 하반기에 착공, 늦어도 2002년 3월께 신축 아파트부터 LNG를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5.18 암매장' 탐사 본격화

80년 5.18당시 암매장된 것으로 신고된 47곳에 대한 지하탐사 작업이 이달말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17일 암매장 발굴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아르헨티나 EAAF견학결과 국내 법의학팀으로도 암매장 발굴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짐에 따라 한국자원연구소 김정호 박사팀과 함께 7월말부터 본격적인 지하탐사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암매장 발굴을 위한 아르헨티나 EAAF견학결과 법의학 수준은 국내보다 낮았으나 암매장 발굴 경험은 많은 것으로 판단됐다면서 지하탐사기술을 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세금 감면 등 혜택

정부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의 설립과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금을 깎아 주는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7일 생협이 상부상조 단체로 확산되도록 지원 방안을 담은 활성화 대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생협에 대해 법인세 등 국세와 취득^등록세 등 지방세를 깎아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는 생협이 148개로, 일본의 1천200여개에 비해 아주 적은 수준”이라며 “이는 일본이 각종 세제혜택을 주는 반면 우리는 유인책이 없기 때문”이라고 ...

中 폭약 `참사' 41명 사망

중국 북서부 샨시성에서 불법 저장돼있던 것으로 보이는 폭약이 터져 41명이 숨지고 89명이 다치고 12명이 매몰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현재 폭발로 매몰된 12명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신화통신은 이번 폭발로 얼마나 많은 인명이 희생될 수 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보통의 중국 가옥들처럼 이 지역 가옥들도 밀집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커질 수도 있다.  한편 중국은 폭약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값이 매우 저렴해 불법 공장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

88고속도 4차선 확대

전국고속도로 가운데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이 가장 높아 `마(魔)의 도로'로 불리던 88올림픽고속도로가 4차로로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17일 “국내 유일의 왕복 2차선 고속도로인 88올림픽고속도로 중 교통량이 많은 광주측 담양~고서구간(17㎞)과 대구측 옥포~성산구간(12㎞)에 대한 확장공사를 11월에 우선 착공하고 나머지 154㎞ 구간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내년 중 실시계획에 들어가 2003년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양~고서간에 투입될 사업비는 2천600억원, 옥포~성산...

88고속도 4차선 확대

전국고속도로 가운데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이 가장 높아 `마(魔)의 도로'로 불리던 88올림픽고속도로가 4차로로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17일 “국내 유일의 왕복 2차선 고속도로인 88올림픽고속도로 중 교통량이 많은 광주측 담양~고서구간(17㎞)과 대구측 옥포~성산구간(12㎞)에 대한 확장공사를 11월에 우선 착공하고 나머지 154㎞ 구간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내년 중 실시계획에 들어가 2003년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양~고서간에 투입될 사업비는 2천600억원, 옥포~...

동창회

광주북성중 18회 동창회(회장 손영환)모임=18일(수) 오후 7시, 영미오리탕, 527-0247  광주진흥고 2회 동창회(회장 심은식)모임=18일(수) 오후 7시30분, 하남주공아파트 후문 농협 건너편 제주바다, 952-5454  재광해남중 28회, 고 26회 동창회(회장 한대덕)월례회=20일(금) 7시30분, 진월동 태능갈비, 017-605-1613  전남대 사대 미술교육과 총동문회(회장 정홍기)모임=22일(일) 오후 5시, 광주제일오피스텔 스카이 라운지 연회장, 234-5666

광주은행 `역할론' 부상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확대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지방은행 역할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17일 광주지역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권 구조조정에 따라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 `풀뿌리 금융기관'의 통폐합이 계속되고 내년 6월 광주은행이 기능재편을 통해 우리금융지주회사로 편입될 경우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한해 동안 신용금고,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협 등 광주^전남지역 비통화 금융기관의 영업점은...

與 `두자녀' 출산장려 검토

민주당 이미경 제3정조위원장은 17일 우리나라 인구가 점차 고령화되는 것과 관련,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부부 한쌍이 2명의 자녀를 낳는 것이 적정하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재 세계 평균 출산율이 1.53명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42명에 불과하다”며 “현 추세대로라면 국내 인구는 빠르면 오는 2015년부터 감소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며 부양노동력이 생산노동력을 능가해 여러 부문에서 발전이 정체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