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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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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려운 ‘킬러 문항’… 국어.수학, 종합적 사고 요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지만 영어영역은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대로 수능 문항 중 EBS에서 70% 이상 연계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국어, 수학의 경우 종합적인 사고력을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해 변별력이 높아 수험생이 까다로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광주지역 숭덕고 장광재 교사를 중심으로 △국어 신희돈(광덕고), 민여송 (빛고을고) △수학 정재훈 (조대여고), 박영광 (숭덕고) △영어 오창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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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월곡영화골, 테마 관광코스 개발”

보성군이 벽화 거리와 농촌 마을을 접목한 ‘월곡영화골’을 테마로 한 관광코스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꿈꾸고 있다.보성군은 민간 주도로 조성된 ‘월곡영화골’을 벌교의 주요 관광지로 육성시켜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보성군은 최근 드림온사회복지회(이하 드림온)와 함께 기획한 ‘월곡영화골 주민참여형 플랫폼 구축사업’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청년과 어린이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월곡영화골을 중심으로 기존 관광지인 순천만, 낙안민속마을, 보성 ...

배기가스.분진…폐암에 쓰러지는 환경미화원들

장기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폐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순천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폐암에 걸린 서모(61) 씨와 황모(62) 씨가 낸 산재 요양급여 신청을 승인했다. 서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최근 이들이 거리 청소를 하면서 폐암을 유발하는 디젤 가스와 석면에 장기간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황 씨는 1년여 만에 어렵게 산재 인정 통보를 받은 다음 날인 지난 13일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서 씨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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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팠던 산업화시대에도 잃지않은 ‘맛’ ‘멋’ ‘흥’

전라도 사람들의 대이동은 곧 전라도 ‘맛과 멋’의 전파를 의미했다. 산업화에 밀려 직장을 찾아 타향으로 달려가야 했던 호남 출신들은 ‘예향(藝鄕)’ 전라도에서 먹고 자라고 느끼고 체험한 우수한 문화를 전국에 전파하는 데 기여했다.전국 어디를 가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전라도 출신이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게미 있는’ 전라도의 손맛을 전파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했다.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손맛을 활용, 적은 자본으로 가장 손쉽게 타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

글로벌 백신특구로 새롭게 비상하는 화순

글로벌 백신특구로 비상을 꿈꾸고 있는 화순군이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세계 첨단 백신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는 ‘2018화순국제백신포럼’을 개최한 것이다. 올해 제3회째 이어온 화순국제백신포럼에선 세계 백신 학자의 교류 협력은 물론, 글로벌 시대 화순 백신 산업 특구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된다.이번 포럼을 통해 화순군은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해 첨단 백신 산업을 선점하고, 화순 백신 산업 특구에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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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학.예술의 만남… 신비롭고 아름다운 ‘꿈의 정원’

싱가포르는 장기적 비전수립을 통해 하늘과 바다, 땅과 물을 연결하는 정원도시(Garden City) 청사진을 마련하여 계획적으로 추진해왔다.마침내 2012년 6월, 마리나 베이(Marina Bay) 남쪽 간척지에 세계가 주목할 만한 파격적인 규모와 상징성을 지닌 정원을 완성함에 따라 그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기존 싱가포르의 명소였던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 주롱 새공원(Jurong Bird Park),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등에 이어 ‘정원 속의 도시(Ci...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광주전남 3만 8천여명 응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광주 전남지역 85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 속 고사장에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선후배, 가족, 선생님들도 교문 앞에 나와 수험생들을 맞이 합니다.기존에 펼쳐졌던 시끌벅적한 응원전 대신 응원문구가 적힌 피켓과 간식을 나눠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따뜻한 응원에 감격해 눈물을 보이는 수험생도 있습니다.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의 뒷 모습을 보며 모두가 무사히 시험을 마치고 돌아...

균형발전위, 광주.전남 주요현안 밀어줄까

광주와 전남 현안 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선정될 지 주목된다. 균형위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은 시.도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주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균형위가 지난 12일 마감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신청 결과 광주시는 2건, 전남도는 1건의 사업을 접수했다.광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1조원)’과 ‘광융합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가칭.6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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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 속 지식재산의 중요성

‘2020년까지 75억 개의 기기가 인터넷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사물인터넷(IoT)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장 안전보건 활동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측된다. 4번째 혁명적 변화시대를 맞아 전통산업과 소프트웨어 등 제조업의 결합으로 융복합기술의 대표인 스마트 자동차, 지능형 로봇, 웨어러블, 핀테크 등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안전보건저널에 나온 얘기다.이처럼 특허, 디자인, 콘텐츠 등 상상력과 창의성 기반의 융합 기술, 서비스 관련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