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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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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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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1000년의 역사연구 이제는 한단계 발전해야 한다

이상 표는 연구자들 간의 키워드 가운데 반복되는 것을 빼고 압축했다. 전라도.전주.나주 등 전라도 대표 읍지에 대한 키워드나 후삼국통일 과정, 호족세력, 서남해안 지역, 삼별초, 조운제도에 대한 키워드도 공통적이다. 이와 별도로 지역 연구자들은 지역의 인물과 산신 그리고 나주 팔관회에 같은 행사 등에 대해 집약해서 관찰하고자 했다. 특히 나주 팔관회에 대한 관심을 키운 것이나 박영규.최지몽.은원충.탁광무.김구 등에 대한 발굴은 지역 연구자들의 역할이 컸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향후 지속적인 관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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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때 위대했던 그들. 퀸

이른바 ‘브리티시 록(British rock)’을 대표하는 밴드 퀸(Queen)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치령인 잔지바르에서 출생하였다. 당시 이곳은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8세기에 무슬림들에게 쫓겨 인도로 망명한 페르시아인 조로아스터교 교도의 후손이었다. 프레디 머큐리의 개명 전 이름은 ‘파로크 불사라’이다. 그는 어린 시절 인도의 뭄바이로 보내져 10년간 기숙학교에 다녔다. 이때부터 ‘헥틱스(Hectics)’라는 아마추어 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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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문화담론>우리 문화의 현주소는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 사회는 점점 문화와 관련 컨텐츠 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주변을 둘러 보면 축제나 행사에 대한 홍보 문구 역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요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SNS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문화 관련 정보들을 쉽게 접하곤 한다.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사회, 사회를 대표하는 각 계층 및 세대들이 이것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을 보이고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필자 역시 이러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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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과거 오랫동안 냉전의 구도로 인해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도 이젠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다. 월남전이 한창일 때 미 공군의 융단 폭격 소식이 전파를 타고 들려오던 시절을 회생해 보면서 ‘홍하(Red River)’의 ‘추옹 두옹(Choung Duong)’다리를 건너 회색빛 뿌연 시내로 접어든다.저만큼 위쪽에는 또 다른 철교 하나가 을씨년스러운 모습으로 버티고 있다. ‘롱비엔(Long Bien)’철교다. 미 공군의 끊임없는 폭격과 월맹군의 필사적인 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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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농촌 만들자”… ‘벽화거리’ 전국 명소로

청년들이 떠난 농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 있다.(사)드림온사회복지회가 쇠락한 농촌 마을에 벽화를 그려 번듯한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보성군 벌교읍의 ‘월곡영화골’이다.드림온사회복지회의 월곡영화골은 단순히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을 넘어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월곡영화골 벽화거리 조성을 위해 매년 벽화 경연대회를 진...

대입 첫 관문 수시.정시 대비 전략을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이제부터 대학입학을 향한 경주를 시작하게 된다. 당장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7~18일 부터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전형 시험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진행된다. 입시전문가들은 대입전략 수립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가채점으로, 입시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광주지역 한 입시학원 강사는 “대학마다 수능과목 반영비율이 다르다”면서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알아 본 다음 수능 이후 계속되는 수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 가채점 ...

영어 깐깐… 올해 수능도 어려웠다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영어는 어렵게 출제 된 것으로 분석됐다.또 과목별로 신유형 문제가 등장했고, 단순 개념 이해보다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돼 학생들의 변별력을 요구했다.광주시교육청은 이날 광주지역 현직 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수능 출제경향 분석팀의 총평을 내놓았다.시교육청 수능 출제경향 분석팀을 이끈 장광재 숭덕고 교사는 “1등급 구분 원점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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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교착… 勞는 강경 광주 완성차공장 ‘깜깜’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광주 완성차공장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차와의 투자 협상이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이 없는 데다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 반발 수위도 높아지면서 사업 백지화 내지 장기 표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광주시 협상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현대차를 대상으로 ‘끝장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 도출에는 결국 실패했다.앞선 4~5차례 협상에서 빈 손으로 돌아온 광주시 협상팀은 지역노동계와 협상 방향과 구체적 실현 방향에 합의하고 지역 노동계로부터 협상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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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보성군은 17일 태백산맥 문학관(사진)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이날 오후 1시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과 그 후 30년’이란 주제로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0주년 기념 북 토크를 개최한다.소설 태백산맥은 벌교를 배경으로 해방 전후 격동의 한반도 정세를 그린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문학성으로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북 토크에서는 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가 애독자와 함께 소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이날 행사에서는 태백산맥 전국 백일장 우수작을 시상하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