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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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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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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출근시간대 숙취운전 5명 적발(종합)

광주경찰청이 13일 오전 출근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숙취운전자 5명이 적발됐다. 광주경찰은 5개 경찰서가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오전 8시30분까지 도로 22곳에서 단속을 진행, 이른바 숙취운전자 5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 중 1명은 운전면허 취소, 4명은 운전면허 정지 수치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이날 오전 7시52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서광주로에서 A(56)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15%(운전면허 취소수치)인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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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올가을 첫 얼음 관측…광주·전남 기온 뚝

주말인 17일 무등산에서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 안팎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 기온은 크게 올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장흥 유치 영하 0.1도, 함평 월야 영상 0.1도, 구례 성삼재 0.5도, 광주 무등산 0.6도, 순천 황전 0.9도, 나주 다도 1.1도, 곡성 옥과 1.3도 등을 기록했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무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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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금고 심사위원 명단 유출·은행 로비 의혹

광주시 광산구 제1금고 선정 심의과정에 심사위원 명단 유출과 은행 로비 의혹이 제기돼 행정당국·수사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광산구 1금고는 30년 만에 농협에서 국민은행으로 변경됐다. 17일 광산구와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구금고 선정 특별 감사에 나선 광산구 감사관실은 최근 농협 관계자로부터 심사위원 명단 유출과 로비 의혹이 제기된 녹취파일을 받아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심사위원은 '구금고 심사 당일 국민은행 관계자가 찾아와 (국민은행 측 입장을)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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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막말…상식 이하 전남도의원 제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의 동료 여성 의원에 대한 폭언과 여성비하 발언 등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도의회와 민주당 전남도당이 진상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피해여성 의원의 지역구 주민들이 폭언 논란에 휩싸인 해당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무안군 서북지역발전협의회 소속 주민 50여 명은 16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비하, 폭언 등 상식을 저버린 도의원의 퇴출"을 촉구했다.이들은 막말과 여성 비하 발언 등의 피해자인 도의회 A의원의 지역구 주민들이다.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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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구금고 선정 특별 자체감사 착수

광주시 광산구는 구 금고 선정에 관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 자체감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광산구는 구 금고 선정을 둘러싼 억측과 불필요한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특별 자체감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설명했다.특별감사가 끝나는 즉시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특별감사 대상은 구 금고 선정 전반이다. 특히 농협 측이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심사위원 구성과 선정 과정에 감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감사에서 절차상 하자, 불공정 내용 등이 드러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

Beyond + People : 광주극장 '간판쟁이' 박태규 화백

광주극장의 '간판쟁이'로 불리는 박태규 화백.영화 홍보의 상업적 수단인 영화간판을 하나의 미술 장르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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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환자

최근에 일어난 일이다.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다 교차로 신호 대기 중 부주의로 인해 앞차와 경미한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정지상태에서 발이 브레이크에서 떨어져 앞차 범퍼와 부딪혔지만, 차량 파손은 전혀 없을 정도로 경미했다. 그런데도 사고를 낸 입장이니 서둘러 수습을 하는 게 도리. 차에서 내려 우선 파손 여부를 확인했지만 육안으론 확인이 어려울 정도여서 안도했다.앞차 운전자에게 사과하려는 순간, 앞차 운전자가 화를 내며 “바쁘니 내일 통화합시다”며 연락처를 건넨 후 현장을 급하게 빠져나갔다.사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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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만큼 결실 맺길… 실망해도 포기 않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광주지역 시험장들의 아침 풍경은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수험생들을 위한 교사.후배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목청껏 응원 구호를 외치는 대신 수험생들의 어깨를 두드려주거나 포옹하는 모습이 주를 이룬 것이다.그럼에도 수험생이 실력을 한껏 발휘해 ‘수능 대박’을 내길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교사와 후배들은 “긴장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대로 하면 된다”며 격려했고, 부모들은 입실 시간이 지나 시험장 철문이 닫힌 뒤에도 발길을 떼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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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순국선열의 날을 기리며 애국정신을 본받자

11월 17일은 79회째 맞이하는 순국선열의 날이다. 1905년 11월 17일 일본의 이토히로부미와 조선의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중련 등 일명 을사오적이 참석한 회의에서 일제가 강제로 제2차 조일협약(일명 을사보호조약, 을사 5조약, 조일협상조약, 을사늑약)을 맺었다. 그 날을 기리기 위해 정한 날이다. 그 날 체결 된 2차 조일협약으로 일제가 조선 외교권을 박탈시키고 조선의 제반 내정을 장악했다. 실질적 식민통치가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1905년 11월 17일 이후 국내는 물론 미국...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 2단계사업 잡음

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심사를 놓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심사에서 탈락한 일부 업체들이 공정성과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광주시가 감사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15일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과정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7~8일 시민심사단과 제안심사위원회 평가회를 거쳐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장기미집행 민간공원특례 2단계 사업 5개 공원 6개 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