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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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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목포=이주홍

목포=이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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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을 목포해경이 구조·예인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 제공

추자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어선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7명이 탄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예인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께 제주시 추자도 북서쪽 13㎞ 해상에서 삼천포 선적 99.73톤급 근해 채낚기 어선 A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선장과의 교신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등 승선원들에 대한 안전 조치가 이뤄지게 했다. A호 인근을 항해 중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계도방송도 실시했다. 현장에...

“보호관찰 준수 위반”…보호관찰 대상자 다시 ‘징역행?’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52)에 대해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 A씨는 다른 사람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A씨는 법원의 선고에 따라 보호관찰 기간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했으나, 정당한 사유없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거부했다. 만일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A씨는 1년 6개월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된다. 목포준법지원센터 이두...
3일 열렸던 목포해상케이블카 시승식. 뉴시스

목포 케이블카 개통 이틀 만에 고장.. 센서오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주목받았던 목포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을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멈춰섰다. 갑작스런 운행 정지에 탑승객들은 케이블카가 다시 운행될 때까지 150여m 상공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10일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20분께 목포 북항~고하도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이블카에는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3분여 동안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비상 가동으로 가까운 승강장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운영사 측은 사고 원인...

목포경찰 경찰발전위 위문품

목포경찰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해송)가 최근 목포경찰 방범순찰대를 찾아 라면 18상자 등 5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 이날 이해송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경찰발전위원들은 방범순찰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의경들을 만나 격려했다. 경찰발전위원회 이해송 위원장은 "평소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야간 방범순찰을 하는 의무경찰을 보며 든든한 마음과 함께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목포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목포경찰서장도 "따뜻...
목포경찰 방범순찰대 의경들이 최근 함평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을 찾아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목포경찰 제공

목포경찰 방범순찰대, 전남경찰역사 순례길 답사

목포경찰 방범순찰대 의경들이 최근 전남경찰역사 순례길을 답사하며 자긍심을 높였다.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답사에서 방범순찰대 의경들은 함평에 위치한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과 순직경찰관 추모비를 답사하고, 순례길 주변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답사에 참가한 한 의경은 "지역의 자산인 독립운동가 기념관과 경찰역사 순례길 답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어 일제로부터 독립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한민국 의경으로서 자긍심을...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목포지역자활센터가 마련한 가정경영아카데미에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공

목포 가정경영아카데미 성황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목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1일 가정경영아카데미 4회기와 5회기를 개최했다. 금전거래(채권, 채무), 임대차계약 등 생활 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문제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웃음을 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소개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목포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가족생...

목포해상케이블카 공유수면 이용 최종협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목포해상케이블카(사진) 개통에 앞서 목포시와 공유수면 이용 최종협의를 완료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에 앞서 목포시의 공유수면 이용 최종협의 요청에 따라, 목포해수청은 촬영용 드론을 이용하여 케이블카 해상구간 해수면과의 이격거리를 확인하는 등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운영에 따른 공유수면 점용·사용 면적은 8200㎡이며 총 연장 3230m 중 820m가 해상을 지나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박정민(왼쪽) 반장과 조가람 반장이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소방서 구급대원들 산모 출산 도와

목포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도왔다. 지난 6일 낮 12시 신안군 안좌면 한 주택에서 태국 국적 산모(31)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목포소방서 구급대 박정민 반장과 조가람 반장이 긴급 출동했다. 박 반장 등은 병원 이송 도중 산모가 두차례 진통을 하고 태아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분만세트를 이용해 침착하게 출산을 도왔다.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재빠른 판단과 지도의사와의 원활한 연락체계로 소중한 생명 탄생이 이뤄...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마을 면허지 불법 임대·해삼 채취한 일당 5명 적발

목포해양경찰은 30일 마을 면허지를 불법으로 임대해 해삼 등을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등 위반)로 선장과 해녀 등 일당 4명과 이를 묵인한 어촌계장 등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안군 가거도 앞 바다의 마을 면허지를 불법으로 임대한 후, 허가 받지 않은 잠수기 어선을 이용해 지난 5월26일부터 6월10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해삼 2.7톤(시가 3300만원) 등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해경의 단속에는 3.6톤급 K호 선장 A(47)씨와 B(55)씨 등 해녀 2명, 마을 면허...

목포대-군산대, 상생발전 업무협약

목포대학교가 지난 24일 전북 군산대학교와 상생발전 및 서해안 지역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서해안 지역 소재 국립대학교가 상호 교류하면서 지역중심 국립대학교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대학 사이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지식, 교육, 인재, 문화의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용할 방침이다. 주요 골자는 △공유·공감·공생의 화합을 통해 서해안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