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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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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곽지혜 기자

곽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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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77) 공동대표가 기자회견 중 일본의 주간지 '주간포스트'를 들어보이며 일본 내 '혐한'을 넘어선 '단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아직… 한·일 위기를 기회로”

얼어붙어 있는 한·일 관계 속에서도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해결하고 일본 정부의 잘못된 역사 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일본시민들이 광주를 방문했다. 23일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77) 공동대표는 광주를 방문,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일본 내 분위기와 양심 세력의 움직임을 전했다. 지난 1986년부터 일본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소송을 지원해온 다카하시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광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부여받았...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출동 경찰관 폭행한 20대 육군 장교 입건

술에 취해 여동생과 다툼을 벌이던 육군 장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3일 여동생과 승강이를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육군 소속 A(26)중위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중위는 지난 21일 오전 4시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술집 인근에서 서부경찰 상무지구대 B(52)경위의 턱을 주먹으로 때리고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중위는 만취 상태에서 여동생과 심하게 다투다 출동한 경찰관에 폭력을 ...
한국도로공사 로고

남해고속도로 남순천TG 영암 방향 2차로 통행 제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 영암 방향 2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영암 기점 97.56∼98.61㎞이다. 제한 시간은 23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다. 교통 제한은 남해고속도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 방향) 2차로 포장 개량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공사 기간 해당 구간에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개 목줄 문제로 시비’ 반려견 주인 폭행 50대 입건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지 않고 나왔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2일 반려견 목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개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서 개 주인인 B(63)씨의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왜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노상방뇨하는데 쳐다봐?” 시비 끝 싸운 남성 5명 입건

노상방뇨를 한 것도 모자라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A(32)씨 일행과 B(22)씨 일행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광주 서구 한 도로 주변에서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르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노상방뇨를 하던 A씨가 지나가는 B씨 등 2명이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폭력 행사로 이...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만취상태서 소화기 분사 주차차량 파손 50대 입건

만취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소화기를 분사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소화기를 분사해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술집 앞에서 소화기로 주차된 차량 2대를 향해 분사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술집 인근 전봇대에 비치된 분말 소화기를 이용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
한점순 작가 작품. 광주 서구 제공

서구, ‘병천사의 뜰 향기’ 한점순 작가 작품전시회

광주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금호동에 위치한 병천사에서 색지를 활용한 예술 작품의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색지의 독특한 색감과 질감을 살려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한점순 작가는 2009년 종이타월을 이용한 장식소품의 제작방법 및 장식소품으로 특허를 받은 이력을 가졌다. 색지미술은 주재료인 색지를 종이타월에 물감과 혼합재료를 섞어 찢거나 말아서 꼬는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캔버스, 초, 판넬에 붙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특히 한 작가는 색지가 주는 독특하고 ...

“반지값 못 내겠다? 전교생 앞에서 이유 밝혀라”

학문의 보고인 대학에서 21세기인 현재까지도 후배들에게 반강제로 돈을 걷어 '졸업반지'를 맞추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단순히 돈을 강제로 걷는 것을 넘어서서 해당 대학교는 '반지값'을 내지 않은 일부 학생들에게 '반지값을 내지 않는 이유를 전체 학년이 모인 자리에서 전달하라'는 단체 문자까지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7일 전남 A대학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는 오랫동안 대학교 1, 2학년들이 돈을 모아 졸업을 앞둔 선배에게 금반지를 선물하는 일명 '졸업반지' 문화를 유...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식당서 흡연 제지에 식당 주인 딸 폭행한 50대 체포

식당에서 흡연문제로 식당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식당 주인의 딸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7일 단골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에 식당 주인의 딸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A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식당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며 흡연을 제지하는 식당 주인과 말다툼하다 이를 말리는 식당 주인의 딸 B씨(21)의 얼굴을 2회 밀쳐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식당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이를 제지당...
지난달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김상구 형사과장이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부실 시공 人災’ 클럽 붕괴사고 책임 11명 검찰 송치

36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복층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증축과 관련, 클럽 공동대표 2명을 비롯해 입건된 11명이 모두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지난 6일 김모(51)씨 등 클럽 공동대표 2명을 비롯한 전·현직 관리자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데 이어 관리 직원과 전 건물주 등 5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입건됐던 11명은 △전 업주 2명 △현 업주 3명 △명의상 대표 및 회계담당과 영업관리 2명 △안전대행업체 2명 △전 건물관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