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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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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곽지혜 기자

곽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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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매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가정방문해 진료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모습 . 서구청 제공

“매주 수요일 방문 의료 서비스 받으세요”

광주 서구는 매주 수요일 의사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가정 방문해 진료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 의료 서비스는 지역사회 방문진료사업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서구 18개 동 맞춤형복지담당자와 서구보건소가 연계해 추진한다. 동 순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대상자의 정확한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건강행태조사, △허약정도, △우울검사 등을 실시하며, 고혈압·당뇨 미관리자는 1차의료 만성질...
22일 오전 경영 예선이 치러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시립경기장에 관람객들이 가득 차 있다.

“역시 경영” 정점 다다른 수영대회 열기

수영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영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경영의 열기는 다음날까지 이어지면서 다소 소극적이었던 대회 전반과는 달리 후반 흥행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22일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이 치러지는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관람객 입구에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경영 종목 예선을 보러 온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다이빙 경기가 있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남부대학교 인근은 차량의 흐름부터 달라졌다. 이날 광주 제2순환고속도로를 벗어나 남...
김준원 광남일보 신임 사장

광남일보 신임 사장에 김준원 전문경영인 취임

광남일보 신임 사장에 전문 경영인 출신인 김준원(56·사진) 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광남일보(회장 전용준)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 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결정했다. 김 신임사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금융인 출신의 김 사장은 30여년간 지역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에서 근무하며 마케팅과 기획·홍보 등 대·내외 업무를 두루 거쳤다. 특히 금융권 최초 광주은행 사회공헌사무국(본부장)을 이끌며 사회공헌을 통한 고객밀착 ...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치어리더팀인 '앨리스'가 관람객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수영대회 응원 우리가 책임진다” 치어리더 ‘눈길’

지난 19일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남자 수구 경기가 펼쳐진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흥겨운 음악 소리와 함께 관람객들의 응원 소리가 울려 퍼졌다. 바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치어리더팀인 '앨리스'의 공연 덕분이다. 2개의 수영대회 공식 치어리더팀 중 하나인 '앨리스'는 광주FC 축구 치어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치어리더팀은 경기와 경기 사이 또는 경기 중 쿼터 사이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공연을 진행하거나, 한국대표팀이 참가하는 경기에서는 응원을 유도하며...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시립경기장 관람객 입구 계단을 어르신들이 난간을 붙잡고 내려가고 있다.

‘꽈당’ 속출, “빗물 들치는 관람석 계단 미끄러워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지난 19일, 남부대학교 국제시립경기장 관람객 입구인 철골 계단에서 초등학생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층에서부터 뛰어 내려오던 3명의 남자아이들 중 맨 앞서던 아이가 계단에 고여있던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다행이 맨 마지막 계단을 내려오던 중이었고 층 사이 공간이 확보된 곳이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관람석으로 통하는 야외 계단은 철골 구조물로 만들어져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빗물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물기...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남자 수구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태풍도 이긴 응원 열기 “빗속 응원 문제없다”

광주·전남에 불어닥친 폭우와 태풍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19일 찾은 남부대 수구 경기장. 오후 5시50분,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남자 수구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쏟아진 폭우다. 야외에 마련된 수구경기장은 가림막이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경기가 진행되는 수영장은 물론, 관람석에도 빗줄기가 들이쳤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광주 서구 쌍촌동 쌍학어린이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구청 제공

서구, 우리동네 ‘공원 물놀이장’으로 놀러간다

광주 서구가 치평동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18일까지 10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서구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정비 및 수질검사를 마쳤으며, 안전요원을 선발하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이수토록 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서구 관계자...
18일 오후 4시 기준 제5호 태풍 다나스 이동 경로. 기상청 제공

태풍 ‘다나스’ 북상… 광주·전남 긴장 ‘역력’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광주를 비롯한 전남 지자체들이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안 하태도 120㎜, 완도 여서도 45㎜, 여수 거문도 44.5㎜, 목포 42.6㎜, 장성 상무대 38㎜, 고창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홧김에 9개월 된 아이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母

홧김에 9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지적 장애 여성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3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자신의 아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사실혼 관계인 남자친구 B씨의 집에서 동거 중이던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아들, B씨와 함께 귀가한 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
17일 2019 광주 FINA 세게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도핑 검사실 자원봉사자들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국적도 장소도 초월”… 외국인·경기장 밖 자원봉사 ‘눈길’

국제대회의 숨겨진 주인공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 곳곳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적과 장소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해외 자원봉사자와 특이한 자원봉사 직책, 경기장 밖 자원봉사자들을 각각 만나 보았다. ●물 건너 자원봉사… 미국 셰넌도어대 7명 입국 수영대회 소식에 미국 셰넌도어 대학교에서 한국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플리츠 폴라이트(58) 교수와 6명의 학생들은 17일 수영대회 도핑 검사 자원봉사자인 '샤프롱'으로 합류했다. 폴라이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