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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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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정대 기자

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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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 서구 풍암동 풍암 IC 서창 방면 편도 5차선 도로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한 잔 밖에 안 마셨는데”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적발 줄줄

음주운전 적발 기준과 벌칙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 날.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무모한 운전자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 시행 첫날 음주운전 적발 줄줄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강화된 음주운전 기준이 적용되는 이날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전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153건에 이르렀다. 같은 시간대 광주에서는 7건, 전남은 1건이 적발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
25일 광주 동구 학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차량 3대 소실

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5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광주 동구 학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3대와 주차장 천장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차량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관은 지난 23일 크하이다랄리 파이지에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귀국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귀국 설명회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관은 23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 귀국을 독려하고 귀국 후 새로운 출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국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한국주재 사무소의 요청으로 열린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법무법인 금성, 노무법인 태양, KEB하나은행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참여와 협조하에 치러졌다. 특히 크하이다랄리 파이지에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가 참석한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의 여권 갱신·공증 등의 현장 ...
광주지방경찰청 전경.

한유총 전 광주지회장 협회비 부정 사용 의혹에 경찰 수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 전 회장에 대해 협회비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한유총 광주지회 전 회장 A씨가 특별회비 등을 사용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7년 교복 기부 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원들에게 받은 특별회비 3000여만원을 인출해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씨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자 수개월 뒤 3000만원을 다시 입금한 것으로 알려...
광주 동구청 전경.

동구, 민선7기 1년 “주민주권시대·공동체형 도시재생 박차”

광주 동구는 민선7기 1년을 맞아 △리더십의 변화 △자치문화의 변화 △발전전략의 변화 등 3대 변화를 통해 5대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일성으로 "지역 최초의 비관료 출신 민선 구청장으로서 진정한 주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하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닦기 위해 수직적 조직체계에서 수평적 조직체계로, 관 주도 문화에서 주민중심 민관 협력체제로, 양적 성장에서 사람 중심의 공동체형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지난...
함평의 한경찰이 1인 시위를 하던 남성이 폭행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지나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13일 제기됐다. SNS 영상 캡처.

최관호 전남경찰청장 “1인시위 폭행 방관 경찰, 냉정히 책임 묻겠다”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이 함평 1인 시위자 폭행사건과 관련해 소극적으로 대응한 경찰관들에 대한 책임 규명을 선포했다. 20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인 시위자 폭행 사건과 관련,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함평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최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동영상을 보고 (경찰 대응 모습에) 나도 열이 받았다"며 "일을 열심히 하려다 발생한 실수는 보호 해주겠지만, 경찰이 사건을 피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냉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
해양경찰청 로고.

해경, 해양안전 위해 목포에 제2정비창 신설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던 해양경찰 제2정비창이 목포에 들어선다. 해양경찰청은 신속한 정비와 해양 경비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전남 목포에 제2정비창(서부정비창) 신설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모든 해경 경비함정이 부산에 위치한 해양경찰정비창과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해군정비창에서 정비를 받고 있어 서·남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비함정은 부산과 진해로 이동하며 많은 시간과 유류가 소비되는 등 신속한 정비가 어렵고 경제적 손실이 발행하고 있다. 또 해군정비창에서 위탁 수리하...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가출 청소년에게 절도 행각 지시한 10대 검거

광주 동부경찰은 19일 가출 청소년에게 금은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도록 시킨 A(18)군을 절도교사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군의 지시를 받아 금은방 침입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B(13)군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지난 18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 동구 한 금은방 앞에서 중학생 B군에게 귀금속을 훔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소년원에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전날 밤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경기 수원 자택에서...
광주 동구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동구 제공

동구,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 동구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동구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거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술 취해 편의점서 소란·흉기 위협한 50대 입건

광주 동부경찰은 18일 만취해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52)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0시15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편의점에서 가위를 들고 욕설을 하며 업주 B(28)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 주변에서 노숙자들과 술을 마시다 소란을 피웠으며, 이에 B씨가 만류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만취한 A씨는 주머니에서 가위를 꺼내 들고 5분가량 욕설을 하며 B씨를 위협했으나, 함께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