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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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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이한나 기자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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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백운광장 일대 거리마다 혹시 모를 폭우를 대비해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장마소식에 ‘가슴 철렁’한 백운광장 주민들

 "비만 오면 가슴이 철렁하지. 장마철 오기 전까지 하수관 공사를 마친다더니 이제야 삽을 들고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된 26일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 주민들은 악몽 같았던 작년 폭우 피해가 재현될까 벌써부터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백운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송순옥(55·여)씨 역시 쉬지 않고 내리는 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식당 입구에는 빗물이 거세지면 곧장 가져다 쓸 수 있게끔 철문 가리개가 앞에 놓여 있었고, 냉장고 등 전자기기들은 혹 빗물이...
26일 김병내 남구청장이 남구청 기자실에서 지난 24일 발표된 감사원의 결과에 대한 반박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감사원, 남구청사 감사 후폭풍 갈수록 확대

광주 남구청사 위탁개발과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잇따라 후폭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 당사자로 지목됐던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25일 반박 회견을 한데 이어, 김병내 남구청장도 이틀만에 감사 결과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표명했기 때문이다. 삼자의 입장이 서로 다른 만큼 남구청사 관련 문제는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위탁개발리 상환 책임 캠코에게도 물어야 김 구청장은 26일 오후 광주 남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의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남구에 있다'는 감...
26일 백운광장 일대 거리마다 혹시 모를 폭우를 대비해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장마소식에 가슴이 철렁” 떨고 있는 백운광장 주민들

"비만 오면 가슴이 철렁하지. 장마철 오기 전까지 하수관 공사를 마친다더니 이제야 삽을 들고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된 26일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 주민들은 악몽 같았던 작년 폭우 피해가 재현될까 벌써부터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백운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송순옥(55·여)씨 역시 쉬지 않고 내리는 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식당 입구에는 빗물이 거세지면 곧장 가져다 쓸 수 있게끔 철문 가리개가 앞에 놓여 있었고, 냉장고 등 전자기기들은 혹 빗물이 유...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향수냄새 좋아서’ 여성 따라가 문 열려 한 20대 검거

여성의 뒤를 밟아 강제로 문을 열려 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26일 모르는 여성을 따라가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주거침입)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B(30·여)씨의 집 현관문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옥상으로 올라가던 중 B씨의 향수냄새가 좋아 나도...
광주 남구청 전경

광주 남구,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 업소’ 발굴

광주 남구가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 업소를 선정하기 위해 현지 조사에 나섰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관내 일반 음식점과 이‧미용실, 커피숍 및 서비스업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착한가격 업소 선정을 위한 현지조사가 진행 중이다. 남구는 지난해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47개소를 비롯해 올해 착한가격 업소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가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7월 중 착한가격 업소 선정을 끝마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역 내 평균가격 이하 여부와...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이 25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이 발표한 남구청사 위탁개발비 상환 문제를 반박하고 있다. 뉴시스

“짜맞추기 남구청사 감사… 책임전가 부당하다”

 광주 남구청사 개발과 관련한 논란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난 24일 감사원이 광주 남구에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있다고 발표하자 다음날인 25일 해당 사업을 주도 했던 최영호 전 남구청장(현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지역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왜곡된 인식을 바탕으로 잘못된 감사결과를 내놨다"고 즉각 반발했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남구는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어 해결점을 찾기까지는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개발비 상환 책임 누구에...
지난 19일 전남사랑의열매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에 선정된 143개소 담당자들에게 사업비를 전달하고 사업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회계 및 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사랑의열매 제공

전남사랑의열매 아동 방학프로그램에 3억5천7백만원 지원

전남사랑의열매가 전남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3억5700만원을 지원한다. 전남사랑의열매가 전남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9년 '복권기금 방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억5700원지원을 결정했다. '복권기금 방학지원 프로그램'에서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거쳐 심사과정을 마친 후 최종143개소가 선정됐다. 전남사랑의열매는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6월 19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사업비를 전달하고 ...
25일 최홍엽 공동의장이 광주환경운동연합 창립 30주년 행사 안내 카드를 들고 있다.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환경지킴이들에게 감사”

광주·전남의 환경 지킴이로서 한 길을 걸어 온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의 전신인 광주환경공해연구회가 1989년 3월17일 만들어진 후 어느새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한 것이다. 이에 본보는 광주환경운동연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홍엽 공동의장을 만나 광주·전남의 환경과 생태를 위한 광주환경운동연합의 30년 노고와 성과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 벌써 30년이 흘렀다. △지난 30년 동안 광주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뒷받침해주셨던 많은 분께...
도로·청사관리 등 업무를 하는 광주 무기계약직(공무직) 공무원들이 24일 오후 광주 남구 남구청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차별 금지와 퇴직금 제도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퇴직금 제도 개선” 광주 5개 구청 공무직 노조 총파업

광주 5개 구청 무기계약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공무직노조원들이 파업 출정식을 열고 퇴직금 누진제 도입 등을 촉구했다. 광주전남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은 24일 오후 광주 남구청사 앞에서 노조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차별 없는 퇴직금 제도를 만들라"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 2015년부터 사측인 지자체와 교섭을 벌였지만 4년이 지나도록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퇴직금 누진제에 대해서 4년동안 말을 바꾸며 무책임한 교섭에 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청 공무직은 ...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병원 제중홀과 응급센터에서 '2019년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광주기독병원,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 모의훈련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최근 병원 제중홀과 응급센터에서 '2019년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유행성 감염병 완벽차단을 위해 Level D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을 한 후 감염병 의심 모의환자 발생 시나리오 상황에 따라 상황 접수 및 비상연락 단계, 환자이송 및 진료 단계, 후속 조치 단계 등 3단계로 실시됐다. 모의훈련 참여자들은 2015년 메르스 확산 당시를 상기하며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 행동 매뉴얼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