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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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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황지 기자

최황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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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광주 주장 김태윤과 부주장 여름이 지난 6월29일 K리그2 17라운드 대전전에서 승리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최고 전성기’ 광주FC, 이번엔 ‘역대 최다 승점’ 도전

올 시즌 역대급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광주FC가 이번엔 구단 최다 승점 달성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광주는 창단 후 최다 승점을 노린다. 현재 승점 51점(14승9무1패)인 광주는 3개월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전 최다 승점 기록은 지난 2013 시즌에 기록한 53점이었다. 대전전에서 승리하면 종전 기록은 넘어서게 된다. 올해 광주는 각종 신기록을 작성하며 유의미한 시즌을 보...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 백승주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08월 16일 출간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 | 백승주 | 은행나무 | 1만4000원 저자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외국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연고 없는 한국 땅을 용감하게 찾아와 낯선 언어를 배우는 까닭을 궁금해하는 등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호기심을 느낀다. 그런 그에게 중국 상하이에서 1년 동안 머물 기회가 주어졌다. 그가 제일 먼저 결심한 것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중국어를 배우지 않는다'였다. 이 책은 완벽한 '문맹'이 되어 타국으로 들어간 저자의 비밀 ...
1945

1945

1945 | 배삼식 | 민음사 | 1만3000원 평단이 환호하는 저자의 신작으로 이 책은 그의 희곡 2편이 담겼다. 희곡은 무대 공연을 전제한 예술 장르이지만, 그의 희곡은 읽는 것만으로도 휘몰아쳐 온다. 개인들의 일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 소박하면서도 여백으로 가득한 말, 정적이고 아름다운 지문들. 무엇보다 중심의 목소리가 부재한 다성적 세계가 발견하는 누락된 주체들. 식민지 시대의 절망과 혼란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한 번도 중심을 향했던 적 없는 그의 시선이 이번에는, 중심을 만들기 위해 골몰...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 기본적인 송가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 기본적인 송가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 파블로 네루다 | 김현균 옮김 | 민음사 | 1만6000원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칠레의 국민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블로 네루다의 대표 시집이 국내 최초 완역되어 출간됐다. 평생 2500여 편이 넘는 시를 남긴 네루다는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주체와 객체, 역사와 신화, 부드러움과 단호함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유연함으로 시에 대한 손쉬운 일반화를 거부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언어의 미학'으로 높은 예술성을 달성한 네루다 후...
최고의 칭찬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지요?

최고의 칭찬

최고의 칭찬 | 이창우 | 모아북스 | 1만5000원 칭찬보다 비난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칭찬은 큰 활력소다.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도 칭찬은 큰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그냥 칭찬을 하기만 하면 될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왜 칭찬에 인색했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칭찬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을 익히고, 칭찬하는 표현법과 좋은 관계를 결정하기 위해 상황별 칭찬법과 칭찬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방법들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칭찬이야말로 성공을 얻기 위한 최고의 자질임을 알게 될 것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 여행자 K | 시대의창 | 1만5000원 볼셰비키와 혁명의 나라, 도스토옙스키와 문학의 나라, 차이콥스키와 음악의 나라, 어쩌면 가눌 곳 없는 마음의 유형지일지도 모를 나라인 러시아에 관련된 여행기다. 이국의 땅 곳곳에 숨은 위대한 역사와 문학과 예술, 그리고 우리 민족의 편린들이 마치 긴 여행을 한 듯 머리를 지나 가슴에 시나브로 스며들 것이다. 러시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행 지도가 될 것이고, 러시아를 가본 사람들에게는 미처 보지 못한 ...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기녀, 해녀 등 나라를 되찾는데 나선 여성 투사 이야기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 신영란 | 초록비책공방 | 1만6000원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한 이들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남성이다.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이범석, 손병희, 백범 김구까지. 그나마 여성독립운동가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유관순 뿐이다. "독립운동은 애국지사들만의 몫이 아니었다" 지난 2018년 제99주년 삼일절 기념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중 한 구절이다. 이처럼 삼일절, 광복절 공식 석상에서 언급되고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주목받으...
지난 6월16일 K리그2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부천FC의 15라운드 경기에서 홈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성적·관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K리그2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광주FC가 유료 관중 유치에도 높은 성과를 올렸다.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13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의 관중 유치 성적과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결과,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구단으로 광주를 선정했다. 광주는 기간내 최다 유료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포함해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기록한 팀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는 13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치러진 ...
야구의 날 기념 로고. KBO 제공

23일 야구의 날, 다섯 구장에서 팬사인회… 김경문 감독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은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경기가 열리는 5개 구장에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는다. KBO와 10개 구단은 11번째 야구의 날을 맞아 23일 경기가 있는 잠실구장(NC-LG), 고척 스카이돔(KIA-키움), 인천 SK행복드림구장(한화-SK), 수원 KT 위즈 파크(롯데-KT), 대구 삼성 라이...
지난 20일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승부차기 혈투 끝 5-3으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주FC 제공

광주금호고 K리그 U-18 챔피언 등극… ‘PK에 울고 웃었다’

광주 금호고가 K리그가 주관하는 U-18 챔피언십에서 왕좌에 올랐다. 또한 이날 AFC U-18 국가대표팀 명단에 소속팀 선수 두 명이 이름을 올려 겹경사를 맞았다. 금호고는 지난 20일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팀이 모두 참가한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펼치는 대회다.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