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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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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황지 기자

최황지 기자

최황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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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FA컵 광주FC와 안동과학대와의 경기에서 광주 골키퍼 윤평국이 선방쇼를 펼치며 팀에게 16강행을 선물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FA컵 16강 진출… ‘윤평국 선방쇼’

광주FC가 골키퍼 윤평국의 맹활약으로 FA컵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동과학대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16강을 확정했다. 이날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광주는 원톱에 조주영, 중원과 측면에는 정다훤-두현석-임민혁-엄원상을 배치했다. 김준형이 수비라인을 보호했고, 포백 수비는 박선주-김진환-김태윤-이시영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
노무현과 바보들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에 못 담은 이야기

노무현과 바보들 세트 | 손현욱·(주)바보들 | 싱긋 | 38000원 이 책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작인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제작을 위한 인터뷰에서 시작됐다. 지난 2000년 서울 종로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부산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했을 때 시민들은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붙이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노사모)을 자발적으로 만들었다. 그런 노사모 멤버들을 비롯해 노 대통령과 오랫동안 같은 길을 걸어온 정치인들을 이번에 인터뷰했다. 영...
100년의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정 100년 ‘우리 헌법 되돌아보기’

100년의 헌법 | 한인섭 | 푸른역사 | 1만5000원 1919년 4월 10일. 군주국에서 민주국으로 대전환이 일어났다. 29명의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들이 중국 상하이의 한 다락방에 모여 밤샘 토의 끝 10개조에 달하는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했다.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함"이다. '민주'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으로, 민주주의를 국가 지표로 하겠다는 말이다. '공화국'은 군주 없이 통치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그러니 '민주공화국'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임금...
지난해 4월 21일 K리그2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에서 광주 김정환이 멀티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골맛’ 절실… 수원전 대승 노린다

광주FC가 홈 3연전의 마무리에서 '골맛'을 노린다. 광주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현재 리그에서 승점 11점(3승 3무)으로 유일한 무패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홈 2연전을 무승부를 기록해 경잼팀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현재 2위·승점 11점)와 아산 무궁화(현재 3위·승점 9점)는 광주를 승점 1점과 2점을 남겨두고 바짝 쫓고 있다.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광...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세월호 5주기… ‘유가족 달라진 심상 세밀하게 그려’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 창비 | 1만6000원 세월호 5주기가 지났다. 지난달 18일엔 세월호 투쟁의 상징었던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와 천막도 철거됐다. 세월호가 침몰했던 팽목항에선 유가족들의 울음소리도 서서히 옅여지고 있다. 시간으로만 보자면 5년 간의 격변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다면 '해결'은 이루어졌을까.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란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지난 시간 속에서 참사를 겪은 개개인의 삶이 어떠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지 추적하는 증언집이...

광주호남대, FA컵 32강서 서울이랜드에 패

광주호남대가 17일 오후 2시 호남대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호남대는 전반 팽팽한 접전 끝 후반 8분 서울 원기종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호남대는 유연수가 골문을 막고 수비수 김성태-이상기-이승호, 미드필더 안경찬-이강현-송석우-이천지, 공격수 김현성-오현교-최태민이 활발한 움직임을 폈다. 후반에는 공격수 한대한과 미드필더 이수종이 각각 교체됐지만 프로팀의 벽에 아쉽게 막히게 됐다. 서울이랜드는 K리그2...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박찬호가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김민우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베테랑-젊은피 무한 생존 게임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 주전들이 부상과 부진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이들의 공백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 젊은 선수들이 활약을 해주고 있어 타선에 활력이 붙고 있다. 이는 앞으로 베테랑과 젊은피 사이의 무한 생존 게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올 시즌 KIA 팬들에게 새로운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진의 활약이 가장 빼어나다.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올해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외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공백을 이창진이 말끔히 지웠다.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해즐베이커를 대신해 중견수로...
지난달 29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해즐베이커가 4회초 1사 1,2루에서 역전을 시키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해즐베이커, 2군서도 헛방망이… ‘뻣뻣한 폼’ 때문

올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31)가 타격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즐베이커에게 필요한 건 더 이상 '한국 야구 적응 시간'이 아닌 듯 보인다. 해즐베이커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부터 팀에 합류해 시범경기와 정규 리그를 거치면서 경기력을 쌓고는 있지만 여전히 타격과 수비 등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래가 불투명하게 됐다. 해즐베이커의 오키나와 시범경기 성적은 20타수 3안타(1홈런) 타율 0.150. 1할대 ...
지난달 27일 광주FC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광주 김준형이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상승세탄 광주FC, FA컵 16강 진출 도전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광주FC가 FA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동과학대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는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이번 32강에는 3라운드를 통과하고 올라온 20개 팀(K리그2 4팀·내셔널리그 6팀·K3리그 6팀·대학 4팀)과 K리그1 소속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광주는 K리그2의 4팀 중 한 팀으로...
14일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홍건희가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숙원 이루나… ‘영건 전성시대’

KIA 타이거즈에게 올 시즌은 '세대 교체'가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기록될까.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팀을 떠난 가운데 지난 주 KIA는 투·타 부문에서 영건들의 활약을 등에 업고 소중한 승수를 챙기며 이 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KIA는 지난 주 우천 취소된 1경기를 제외하고 3승 1무 1패를 거두며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리그 순위도 상승했다. 지난 12일, 9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던 KIA는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