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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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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황지 기자

최황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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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3회 광주시축구협회장기에서 우승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축구부, 광주시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광주시 축구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광주대는 25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시축구협회장기 대학부 결승전에서 이중민(2년)과 차영인(1년)의 연속골을 앞세워 동강대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4강전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한 광주대는 이날 승리로 2017년 첫 대회 이후 3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또 광주대는 최우수지도상을 포함해 각종 개인상을 휩쓸며 광주‧전남지역 U리그 최...
16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FC가 오는 29일 창단 최초 4연승을 노린다. 사진은 지난 24일 광주 선수단이 K리그2 16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무패 질주 광주FC, 다음 목표 ‘창단 첫 4연승’

K리그를 통틀어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FC가 창단 첫 4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16라운드에서 10승 6무(승점 36)로 무패 가도를 행진하고 있는 광주가 이번 원정길에선 창단 첫 4연승을 노린다. 광주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광주는 지난 16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무패를 16경기로 늘렸다. 또 다른 선두 경쟁자는 멀찍이 따돌렸다. ...
이런 전쟁 KODEF 안보총서 T. R. 페렌바크 | 최필영, 윤상용 옮김 | 플래닛미디어 | 2019년 06월 14일 출간

“6·25, 미국의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

이런 전쟁 | T. R. 페렌바크 | 플래닛미디어 | 3만9800원 "북위 38도 선을 따라 어렵게 포성이 멈춘 지 10년이 지났지만 확정적인 한국전쟁사를 쓰기란 여전히 불가능하다" 역사저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가 지난 1963년 이 책의 초판을 출간하며 남긴 서문의 첫 구절이다. 저자의 말대로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로 분류되는 세계 최대의 양대 세력이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충돌해 2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은 인류 역사 이면에 자리한 암울한 부분을 보여주...

KIA, 외국인 투수 동반 침체… 팀 상승세 급제동

국내파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은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력의 핵심 역할을 해야할 외국인 투수인 조 윌랜드(29)와 제이콥 터너(28)가 선발 마운드에서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며 중위권 도약에 필요한 승수쌓기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KIA는 지난 주말 리그 3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2연승을 하며 위닝시리즈를 일궈냈다. 단독 7위에 오르며 5강행에 시동을 건 듯 했지만 지난 25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윌랜드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팀이 패했다...
26일 광주FC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구단의 열혈 팬인 권이공씨(경성갈비 운영)와 임건희씨(등림회계사무소 전무)의 초대로 광주에서 소고기 파티를 열었다. 광주FC 제공

“4연승 가자” 지역 팬과 정원주 대표, 광주FC에 ‘한 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광주FC에게 지역민들도 응원을 보태며 승격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광주는 16경기 연속 무패에 최근엔 3연승을 달렸다. 이 같은 광주의 경기력에 팬들이 화답했다. 지역 상공인은 자신의 가게로 선수단을 초대해 소고기 회식을 후원했고, 정원주 대표이사는 사재를 털어 두 번째 보너스를 내놨다. 광주는 26일 특별한 회식으로 넘치는 기운을 얻었다. 광주의 열혈 팬인 권이공씨(경성갈비 운영)와 임건희씨(등림회계사무소 전무)의 초대로 광주에서 소고기 파티를 열었다. 선수단 전체 회...
24일 K리그2 광주FC와 수원FC의 16라운드 경기에서 광주 펠리페가 득점한 뒤 세리머니 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공·수 안정’ 광주FC, 16경기 무패… 승격 청신호

광주FC가 16경기 연속 무패(10승 6무)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것은 공격과 수비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결과다. 구기 종목에서 수비력의 안정화가 안되는 팀은 절대 우승할 수 없는 것이 불문율인데 올 시즌 광주는 탄탄한 수비로 지지않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이 우승을 통한 리그 승격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다. 시즌 시작 전 광주의 선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라이벌 구단을 꼽는 질문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2위팀 ...
드림나눔 올스타 유니폼 이미지. KBO 제공

KBO, 올스타전 유니폼 공개

7월 19, 20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스포츠 브랜드 마제스틱이 제작한 올해 올스타 유니폼은 드림과 나눔 올스타의 상징인 파란색과 빨간색을 대표 배경컬러로 채택해 클래식함을 살렸다. 캐주얼한 풀오버저지(티셔츠형) 스타일로 제작됐다. 2019 KBO 올스타 유니폼은 26일부터 KBO마켓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7월2일까지 얼...

KIA 튼튼해진 토종 마운드 발판삼아 ‘5강’ 가즈~아

KIA 타이거즈가 튼튼해진 마운드를 발판삼아 5강행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주 9위로 주중 3연전을 시작했던 KIA는 주말이 끝난 뒤 단독 7위로 올라섰다. SK-LG로 이어지는 강팀과의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그 중심에는 팀의 선발 에이스 양현종 호투와 불펜진들의 활약, 확실한 마무리투수로 자리매김한 문경찬이 존재하고 있다. 이로써 KIA는 멀게만 보였던 5강 진입에 탄력이 붙게 됐다. KIA는 현재 5위 NC 다이노스와 게임차를 4.5경기차까지 줄였다. 그 동안 부진...
지난 21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대-한림성심대의 경기에서 광주대 서지수(4년·11번)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女농구, 한림성심대 제압… 챔프전 청신호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자 농구부가 한림성심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광주대는 21일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한림성심대를 71-57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전적 4승 4패를 기록한 광주대는 3위로 도약했다. 광주대는 강유림(4년)이 16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 노수빈(2년)이 17득점 6리바운드, 서지수(4년)가 12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광주대는 1쿼터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광주FC를 중심으로 상위 3개팀이 승격을 위해 치열한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과 오는 24일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는 수원FC와 원정 대결을 펼친다. 지난 4월20일 광주에서 펼쳐진 수원전에서 펠리페가 득점하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불 붙는 K리그2 선두 경쟁… 광주·부산·수원 삼파전

리그 1위 광주FC를 중심으로 승격을 향한 K리그2 상위권 경쟁이 뜨겁다. 올해 하나원큐 K리그2 2019는 승격과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10개 팀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든 팀이 15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리그 최종 라운드인 36라운드까지 반 이상의 레이스가 남았다. 그러나 리그 초반 벌어졌던 각축전으로 순위 싸움 양상은 삼파전으로 굳은 모양새다. 1위는 리그 시작과 동시에 15경기에서 무패한 광주다. 현재 승점 33점(9승6무무패)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