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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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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해남=전연수

해남=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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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인센티브 제공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야간 프로그램 지원 등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해남 땅끝전망대를 찾은 수학여행단. 해남군 제공

해남군, 수학여행단 유치 총력 “땅끝으로 오세요”

해남군이 미래 잠재적인 관광 수요자인 유·청소년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수학여행단의 경우, 20명 이상일 시 1인당 1일 5000원(유료관광지 2개소, 음식점 1식 이상), 1박2일 1만원(유료관광지 3개소, 음식점 2식 이상, 1박), 2박3일 1만 5000원(유료관광지 4개소, 음식점 3식 이상, 2박)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문화관광 해설사 배치, 남도민요·강강술래 배우기 등의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관광 안내 서비스...
해남경찰서 로고.

해남서 트럭 간 충돌… 3명 중상

19일 오후 3시께 해남군 북일면의 한 다리에서 박모(36)씨가 몰던 2.5톤 활어차가 배모(54)씨의 1톤 트럭과 충돌한 뒤 다리 난간을 뚫고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배씨와 활어차 동승자 김모(32)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배씨와 김씨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남군이 2020년산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육상에서 회전수차에 김망을 감아 채묘하는 방식인 육상채묘 확대 등을 위해 33억원을 투입한다. 육상채묘 모습. 해남군 제공

해남군, 2020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 총력

해남군이 2020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에 돌입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김양식 시설은 8241㏊에 10만7483책 규모로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9596㏊, 12만 3925책보다 줄었다. 군은 ㏊당 시설량도 전년과 동일하게 13책을 부과해 과잉 생산과 밀식을 예방해 고품질 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물김 생산량이 크게 늘고 밀식으로 인한 품질 저하로 가격이 하락된 데 따른 것으로 대일 수출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올해 물김 수급 조정이 필요하다....

해남교도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 전달

해남교도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해남 등대원과 소망의 집(옥천면)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 해남교도소 전 직원으로 구성된 '해남땅끝봉사단'은 해남군 옥천면 영안마을을 찾아 전기 등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홀로 지내는 노인들과 말벗 등 가족 같은 봉사활동으로 마을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남교도소 한성주 소장은 "더불어 공감하는 교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라도 앞장서는 해남교도소가 되겠다...
울돌목 거북배. 해남군이 누적적자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인수해 내년 1월부터 운항한다. 뉴시스

해남군 ‘울돌목 거북배’ 무상 인수…1월부터 운항

해남군이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인수해 새로운 코스 개발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해남군은 최근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양여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군의회의 승인이 있었다고 16일 밝혔다. 44억원을 들여 건조한 '울돌목 거북배'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우수영항과 진도 벽파항까지 왕복 15㎞ 구간을 운항했으나 적자가 누적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취항 후 10년간 쌓인 적자만 35억원...

해남군, 행안부 교부세 18억 확보

해남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해남군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10억원과 해남군 보훈회관 신축사업 5억원, 화원 화봉리 제방 보수보강 3억원 등 3개 사업에 지원된다. 해남군 청소년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인프라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뮤지컬 공연장과 동아리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작은영화관과 함께 신축돼 효율적 사업추진은 물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내년 말 준공 및 개...

해남군,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해남군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와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200여세대를 찾아 5000여 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남군 제공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 전통시장을 찾아 해남사랑상품권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원 돌파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해남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된 가운데 판매 개시 4개월만인 지난 6일까지 판매액이 107억6956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4개월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연간 발행액인 150억원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자별 판매현황은 정책발행 및 공직자 상품권 구매 4억3200만원, 농민수당 77억원, 유관기관 및 단체 1억 3733만원, 기업체 1억 172만원에 달한다. 개인구매가 24억원에 달하는 등 군민들의 ...
해남읍성이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와 연계해 복원이 이뤄진다. 해남군청사 신축부지 내 해남읍성 외벽 모습. 해남군 제공

‘해남읍성’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복원한다

해남군이 해남읍성을 지역의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복원한다 해남군은 군청사 신축 공사와 연계한 해남읍성 복원과 주변 정비사업을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군청사가 완공되는 2021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해남군청 뒤편에 남아있는 해남읍성은 길이 99.2m, 높이 2.8~4.2m의 세종 19년 전후시기에 만들어진 석축성이다. 명종 10년(1555년) 일본 대마도 해적들이 침입한 달량진사변 당시 인근 지역에서 유일하게 해남읍성만이 왜구를 물리치면서 이를 기념해 심은 ...
해양수산부의 '9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해남 화원면 매월리 목포구 등대. 해남군 제공

해남 화원 ‘목포구 등대’

해남 화원면 매월리에 위치한 '목포구 등대'가 해양수산부의 '9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 1908년 축조된 목포구 등대는 7.2m 높이로 대한제국기 대표적 등대이자 이후 지어진 우리나라 등대의 기본적인 전형이다. 2008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인 문화재자료 제379호로 지정됐다. 좁고 굴곡진 지형으로 물살이 거세기 때문에 뱃사람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항로로 꼽히는 화원반도와 달리도 사이를 비추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003년 새 등대가 건립될 때까지 95년간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의 이정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