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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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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상철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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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가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주관으로 광주시·육군503여단 등 11개 기관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주차장에서 안전한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 광산구 제공

광산구,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비 생물테러 모의훈련

광주시 광산구가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주관으로 광주시·육군503여단 등 11개 기관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주차장에서 안전한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영대회 결승 경기 시작 전 드론을 이용한 탄저테러를 가정해 △드론 가루살포 △112신고 및 관계기관 상황전파 △긴급출동 △현장통제 △노출자 대피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 △환경제독 △현장 응급진료 △테러범 검거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생물...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전달책 붙잡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가로챈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금융사기조직에 전달하려 한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2일 전화금융사기로 가로챈 돈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사기방조 등)로 인출책 유모(56)씨와 전달책 주모(6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유씨는 지난 11일 오후 1시25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모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1700만 원을 인출해 주씨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다. 주씨는 같은 날 피해금을 조직 총책이 지시한 계좌로 무통장 입금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
지난 5일 광주 광산구청 앞에서 클린광산사회적협동조합원들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일원화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 통합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광산구, 청소대행업체 재계약 요구에 골머리

광주 광산구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시설관리공단에 통합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그간 업무를 맡아온 청소대행업체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9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클린광산사회적협동조합'(이하 클린광산)에 대한 수의계약이 오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24일께 대행계약 만료 통보를 했다. 광산구는 공개입찰 시 클린광산 조합원들의 고용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구청 산하 시설관리공단이 고용을 승계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 강제해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범한 광주 광산구 시민서포터즈 모습. 광산구 제공

광산구,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체계적 지원 나섰다

'2019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세계 스포츠 축제의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오는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열리는 세계수영대회는 6개 종목에 세계 200여개국에서 1만50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기간 광주 방문객은 외국인 5만명을 포함해 50만명, 경기 시청자는 10억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수영대회의 명실상부한 주 무대는 광주 광산구다.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수영장, 개막식장인 광주여대 U체육관, 우산동 선수촌도 광...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 등은 지난해 11월7일 광주 광산구의회 앞에서 광산구 금고 선정의 불공정함을 주장하며 구의회에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광산구 제1금고는 농협에서 국민은행으로 30년 만에 변경됐다. 뉴시스

광산구, ‘공정성 훼손’ 판결 수용해 제1금고 재선정키로

광주 광산구가 제1금고 입찰 절차에서 위법성 논란이 인 것과 관련, 법원의 판결을 수용해 운영기관을 재선정한다. 3일 광산구는 농협은행 측이 제기한 금고지정 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광주지법 제13민사 재판부의 무효 판결에 따라 제1금고 선정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24일 구금고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1금고 운영기관을 기존 농협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변경했다. 이에 농협은 '제1금고 입찰 과정에서 위법성이 드러나 공정성을 침해받았다'며 광산구를 상대로 금고지정 무효확인 소송...

소통부족이 초래한 광산구 숙박농성

지난달 13일 광주 광산구 구청장실 앞에서 주민들의 숙박농성이 발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 광산동에 소재한 정원산업이 광주시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및 폐기물 재활용시설 신고를 신청했다. 주민들은 시의 허가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해왔다. 결국 지난 3월4일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수리가 되자 임곡동 주민들은 그동안 해당업체에 대한 불법 진행과정을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시정되지 않았고, 여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30명이 넘는 주민들이 13...
광주 광산구 우산동 시영2단지 아파트 상가건물 내 운영 중인 '우산시영 버섯농장' 모습. 광산구 제공

입주민이 가꾸는 우산시영 버섯농장 더 넓어진다

아파트 단지 내 조성돼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광주 광산구 '우산시영 버섯농장'이 광주도시공사와 공간 공유 협약으로 규모를 넓힌다. 29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광주도시공사와 아파트 유휴 공간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시영2단지 아파트 상가건물 지하에 조성한 '우산시영 버섯농장'을 확장하기로 했다. 우산동은 지난해 12월 공사의 도움을 받아 비어있던 영구임대아파트 상가 지하에 주민 복지·노동·일자리 공간으로 47㎡ 규모의 '우산시영 버섯농장'을 만들었다. 주민이 참여해 버섯 기...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나영산업개발과 남화토건은 최근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기공식에서 저소득 돌봄이웃 지원을 위한 10㎏ 들이 백미 300포(1500만원 상당)를 광산구에 기탁했다. 광산구 제공

나영산업개발·남화토건 돌봄이웃 위해 쌀 300포 기탁

지역 건설사인 나영산업개발㈜과 남화토건㈜이 광주 광산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나영산업개발과 남화토건은 최근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기공식에서 저소득 돌봄이웃 지원을 위한 10㎏ 들이 백미 300포(1500만원 상당)를 광산구에 기탁했다. 고정주 나영산업개발 회장은 "향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고 지역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재훈 남화토건 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쓰이...

광주 광산구 제1금고 선정 무효 판결… 전면 재검토 불가피

지난해 광주 광산구가 국민은행을 제1금고로 선정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산구도 구금고 선정 절차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김성흠)는 16일 농협은행 주식회사가 광주 광산구를 상대로 낸 금고지정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광산구가 지난해 11월1일 제1금고를 국민은행으로 지정한 행위는 무효라고 판단했다. 반면 '광산구가 2018년 10월24일 개최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의에 따른 낙찰자의 지위는 자신들에게 있다...
광산구자봉센터, 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공동연수

광산구자봉센터, 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공동연수

광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가 지난 14일 광산구 15개 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곡성군에서 친목 도모와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동 자원봉사캠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연수 특강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내 삶이 행복해지는 자원봉사를 더 많은 이웃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