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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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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곡성=박철규

곡성=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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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전경.

곡성, 상수도요금 내년부터 5년간 10.4%씩 인상

곡성군이 내년 1월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매년 10.4%씩 단계적으로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곡성군은 2016년 5월부터 3년7개월 동안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다. 그 결과 현재 수도요금은 생산원가의 42.25%에 불과한 실정이다. 100원을 들여 물을 생산해서 42원에 파는 셈이다. 이는 전남 22개 시·군 상수도 생산원가 평균 수준인 65%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수도요금 단가(원/㎥) 역시 전남에서 가장 저렴한 464원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도 상수도를 직영하는 1...
곡성군 입면 제월섬

곡성 입면 제월섬, 숲 생태 보물섬으로 변신

곡성군이 입면 제월 하중도 곡성의 숲 생태 보물섬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 연장 173.3km 중 하중도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제월섬은 섬진강을 찾는 이들에게 섬진강의 깨끗한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인근에는 조선시대 호남 4대정자에 속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남도 유형 문화재 함허정이 있다. 제월섬은 1980년부터 한 개인에 의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30여 종류의 관목류를 일궈 놓은 묘목 재배지로 활용...
지난 8일 삼기초등학교에서 33명의 학생들이 지난 1년 간 쓰고 그린 작품들을 엮어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고 '나도 그림책작가'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 삼기초 전교생이 33명, 그림책 작가 되다

곡성군 삼기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3명이 참여하는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삼기초등학교에서 33명의 학생들이 지난 1년 간 쓰고 그린 작품들을 엮어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고 '나도 그림책 작가' 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것이다. 삼기초등학교는 동화작가 윤미경 씨와 함께 '나도 작가되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도 학생들의 시를 엮어 책으로 발간하고 '시는 언제나 내편이야'라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모습. 곡성군 제공

곡성의 운명 바꿔놓은 신의 한수 ‘섬진강기차마을’

"상전벽해도 이만하지는 못할 것이여."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을 두고 곡성 주민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7일 곡성군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곡성'으로 곡성군을 처음 알게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15년 전 만해도 이 곳은 관광 불모지였고, 30분 거리에 있는 광주시민들조차 곡성군을 제대로 모르고 살았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곡성은 남원시 광한루, 구례 화엄사와 지리산 일대 관광을 위해 지나치는 경유지에 불과했다. 하지만 '섬진강기차마을'로 인해 변방에 불과했던 곡...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인 곡성에서도 토란을 주재료로 한 요리경연대회,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화덕에 토란 구워 먹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토란도란 마을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토란도란 갯배 모습. 곡성군 제공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있는 마을 축제는 어떠세요?

이번 주말, 전남지역에서는 가을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구례에서는 지난 봄 샛노란 꽃물결로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준 산수유가 샛빨간 열매를 맺어 축제를 열린다.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인 곡성에서도 토란을 주재료로 한 요리경연대회,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화덕에 토란 구워 먹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토란도란 마을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찰나의 계절인 올 가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
곡성군은 군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혈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깨끗한 혈관지키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곡성군 제공

곡성, ‘혈관 튼튼’ 건강교실 운영

곡성군은 군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혈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깨끗한 혈관지키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깨끗한 혈관지키' 건강교실은 지난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위해 주민들의 예방능력과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의 이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유지하고...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곡성관광택시'. 곡성군 제공

“곡성관광택시 타고 곡성스테이에 묵으며 여행해요”

지난 2일 방영된 KBS2 배틀트립 지리산 편에 곡성군이 소개되면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방영된 배틀트립은 곡성역에서 시작, 섬진강의 가을별미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특유의 쌉싸름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슬기 정식에서부터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은어튀김과 참게탕 등 전라도 향토 음식의 진수들이 소개됐다. 이어 출연자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 천국...
곡성군은 31일 곡성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제공

곡성서 8년 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곡성에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 곡성에서는 2호이며 전남에서는 89번째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가 지난 28일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 클럽을 뜻한다. 김 대표의 가입으로 곡성에서는 8년 만에 2호 회원이 탄생했다. 한우판매 인증점을 운영중인 김 대표의 지역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다...
곡성군은 옥과면 행정복지센터와 '옥과 맛있는 김치'가 옥과권역 4개면(옥과면, 입면, 겸면, 오산면)에 매주 김치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곡성군 제공

곡성 “‘옥과 맛있는 김치’ 김치로 정 나눕니다”

곡성군이 옥과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옥과 맛있는 김치'를 옥과권역 4개면(옥과면, 입면, 겸면, 오산면)에 매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로 벌써 3회째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옥과 맛있는 김치'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그날 갓담은 배추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등을 옥과면 행정복지센터에 제공한다. 여기에 옥과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읍면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40여 내외의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순회하며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읍면 복지 담당자들은 김...
곡성군은 곡성 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멜론사업단)이 멜론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멜론사업추진위원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곡성, 멜론마을 조성 주민간담회 개최

곡성군이 멜론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곡성군은 곡성 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멜론사업단)이 멜론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멜론마을 조성 추진위원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멜론마을 조성 관광콘텐츠 개발 용역의 중간결과와 부여 자온길 조성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멜론마을 조성 추진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경기대학교 엄서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