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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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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강진=김성재

강진=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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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 명승으로 지정된 '강진 백운동 원림' 모습. 강진군 제공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 다채

강진군은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의 명승 지정을 기념해 23일 오전 11시 기념식을 개최한다. 다음 달 26일까지 '명승 방문의 달' 행사도 추진한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위치하며, 조선시대 이담로가 조영한 별서정원으로 지난달 11일 명승 제115호로 지정됐다. 특히 원림의 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流觴曲水)' 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花階·꽃계단)와 다산 정약용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다수 남아있...
강진군 영농기술지원단은 지난 19일 강진읍 발산마을에서 복합영농을 실천하고 있는 배양님씨 농가를 찾아 딸기 육묘 기술 지도에 나섰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새벽 영농기술 지원단’

강진군이 영농철 새벽 시간을 이용한 현장기술 지도로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영농애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영농기술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4월~6월, 10월~11월 상·하반기로 구분해 영농철 새벽 영농기술단을 부서별 6명으로 구성했다. 기술단은 매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운영했으나 본격적인 농번기 이전 농업현장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
이승옥(왼쪽) 강진군수와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 김양석 대표가 지난 12일 올해 첫 일본 수출을 위해 재배한 수국 박스를 화물차에 싣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산 ‘명품 수국’ 올해 첫 일본 수출길

'화훼 1번지' 강진군의 명품 수국이 올해 첫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수국 재배법인인 그린 화훼영농법인은 지난 12일 올해 처음 수확한 수국 약 4000송이를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이날 보낸 수국은 법인 회원 19명이 지난 겨우내 심혈을 기울여 재배한 것으로 저온처리 등을 거쳐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06년부터 보급해 재배를 시작한 강진 수국은 재배면적만 4.9㏊로 전국(15㏊)의 30%, 전남(8㏊)의 56%를 차지하며 국내 최대 생산지역으로 꼽힌다....

강진군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강진군 복지기동대는 지난 12일 강진군 신전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 (사진)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가정 노인은 장애로 몸이 불편하고 자녀가 없어 주거환경의 불편한 부분을 스스로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복지기동대 소속인 신전면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붕 차양 교체와 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동빨래를 진행했다. 이용득 신전면 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는 복지기동대 일원으로서 도움...
지난 11일 강진군 성전면 강진산단에서 흑염소 가공공장인 가온축산(주) 준공식이 열렸다. 이승옥 강진군수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산단에 흑염소 가공 ‘가온축산’ 준공

지난 11일 강진군 성전면 강진산단 신축공장에서 농업인들의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축종의 흑염소 가공공장인 가온축산(주)이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전남도 관계자, 흑염소 300여 농가와 강진산단 인근 마을 주민이 참석했다. 가온축산(주)는 지난해 10월 강진산단에 입주해 공장 건설에 착공했으며 이날 준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20명의 고용 창출을 비롯, 신규사업을 통한 품목 다양화 등으로 2025년까지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
강진경찰서 로고.

강진, 부부싸움 중 남편 사망

30대 부부가 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14일 오전 0시1분께 강진군 한 마을 주택에서 남편 A(32)씨와 아내 B(34·여)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A씨가 가슴부위를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 부부는 함께 술을 마시고 가정불화로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를 먼저 들자 아내 B씨가 흉기를 뺏으려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B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과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산종묘특구단지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강진군 제공

강진 명품장미, 자체 묘목생산 연구 박차

강진군이 명품 장미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묘목 생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명품 칠량 장미단지 운영조직인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과 협조해 관내에서 자체적으로 장미 묘목을 생산하고, 농가 보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에 따르면 강진군 화훼 농가들은 묘목 생산기술과 시설 부족으로 경북 경산 묘목단지 등 타지역에서 장미 묘목을 공급받고 있다. 농가들은 운송비 등 비용을 포함해 매년 고가로 묘목을 구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때때로 불량묘를 납품받거나 묘목 수급이 원...
강진군 대구면 시설하우스에서 작약 재배 농민이 수확 전 작약 꽃봉오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은 지금 ‘작약꽃 세상’

강진군이 시설하우스에 재배된 작약꽃의 조기수확과 출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약은 작약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함박꽃으로 불리며 한약재(뿌리)로 이용되어 왔다. 유럽에서는 주로 화훼용으로 이용 개발되어 왔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부케 등 웨딩산업에서 고급 화훼로 각광 받고 소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강진군은 작약꽃의 가능성에 주목해 실증재배를 통해 2015년부터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5년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제...
지난 1일 베트남 풍힙현을 방문한 강진군새마을지회가 형편이 어려운 15가정에 자전거 15대를 기증했다. 강진군 제공

강진·베트남 7년째 민관교류 ‘우호’

강진군이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과 7년째 만·관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일 이건섭 부군수 외 11명이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을 방문해 의료봉사, 관정공사, 학교지원 등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강진군의 민·관 협력 지원 자원봉사는 2013년 11월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과의 우호교류 체결 이후 7년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열악한 현지상황을 고려한 의료봉사가 추진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의 의료봉사팀은 오전 150명, ...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공모사업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강진을 찾아 현장 평가를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원 확보

강진군의 '웰에이징 푸소 산업화'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웰에이징 산업화는 강진지역의 우수한 웰빙농산물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과 체험마을을 육성, 농촌경제 활성화을 꾀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그동안 농촌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역 경제조직을 육성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2022년까지 △웰에이징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