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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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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

 광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가 오는 4월12일(금)~14일(일) 광주 5·18민주광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구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전남일보와 전남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전라남도 및 전남 21개 시군(목포시 제외)이 참가해 '청정고향 전라남도'의 각 지역별 귀농귀촌 지원내용을 원스톱으로 홍보하고 상담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각 시·군 담당직원들이 시·군 부스에 직접 상...
조선대학교 전경

이번에는 ‘교수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선대

조선대학교 교수가 학생들에게 수업 교재를 사실상 강매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교수는 또 부인을 같은 과 시간강사로 채용해 구설에 올랐다. 가뜩이나 대학 구조개혁 방향을 놓고 구성원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현직 교수가 각종 시비에 휘말려 학교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하게 됐다. 조선대와 재학생들에 따르면 A교수는 자신이 쓴 2만 원 상당의 책을 서점이 아닌 학과 실에 비치한 뒤 학생들에게 구매하도록 했고 오픈북(책 속에서 답을 찾아가며 시험을 보는 행위) 방식으로 시험을 시행했다고 한다. ...

광주 환경공단 이사장 임명 이래도 강행할 건가

광주 지역 유력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재선임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자치21은 이날 논평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강열 이사장 후보자는 시민의 상식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시의회는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자치 21이 광주시 공직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 후보자는 선임 과정에서부터 사전 내정 논란이 일었다. 서류 전형에서 후보 3명 중 꼴찌를 했으나 ...
하정웅미술관- 다자와 호수 히메관음상의 비밀. 홍윤리 학계사 제공

동시대미술이 역사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

올해는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우리 지역에서는 그 역사를 기리는 전시 몇 개가 개최되었다. 이 전시들 중 동시대미술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두 개의 전시를 통해 오늘날 미술이 역사를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동시대미술은 추상과 같은 미적 전통의 문제부터 낙태, 성소수자의 문제까지 다루지 못하는 주제가 없다. 그 중에서 역사의 문제는 동시대미술이 다루는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역사라는 말에는 기본적으로 '일어난 역사'와 '쓰여진 역사'라는 두 가지 의미...

법무공단 운영재정위원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덕환) 소속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 운영재정위원회는 운영재정위원회를 공단이사장 위촉에서 법무부 장관 위촉으로 재정립한 뒤 신임 조길재 위원장과 최정학 위원장과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법무공단 광주전남지부 제공

기고> 지역경제활성화는 국민실감 현장으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제가 어렵다. 특히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물 경제는 더욱 어렵다. IMF 한국미션단은 최근 '한국이 경제성장 과정에서 중단기적 역풍을 맞았다', '리스크는 하방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조적으로 어려운데 경제위기가 국민생활위협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 및 세계교역 감소로 성장은 둔화하고 있고, 고용창출은 부진하며 가계부채비율은 높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경제의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들은 저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재정...

문화향기> 봄 햇살 처럼 아름다운 그대

도시속참사람학교에서 1년을 보내면서 참 무던히도 애간장을 태우던 녀석이 쉼 없이 재잘댄다. 두암동 '굽네치킨'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남을 가진 김윤호 사장님 덕분에 돈도 많이 모으고 성실해진 A는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제법 의젓한 얼굴로 이야기했다. 수료식을 마치고 방학동안의 생활이 걱정이 되어 식사자리를 마련했는데 선생님들을 만나려고 새벽까지 일하고 잠도 안자고 왔다는 아이가 금세 훌쩍 커 있었다. 모두가 치킨집 사장님 덕분이라고 하였다. 어떤 분이길래 너를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주셨는...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용섭 광주시장, 송대현 LG전자 사장(사진왼쪽부터)이 18일 오후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열린 광주시-LG전자-광주TP 간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공기산업’

흔히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미세먼지 공습으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 제반 분야에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그 위기를 활용하면 또 다른 경제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 광주시가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 정화 시장이 성장하자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나선 것은 그런 맥락에서 바람직한 선택을 한 것이다. 광주시는 어제 광주 북구 테크노파크에서 성윤모 산업부장관, 이용섭 광주시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기산업이란 실내·외...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18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카이큐뷰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거대기업 포스코가 스카이큐브 협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순천시민을 상대로 1367억원의 보상을 청구한 것에 대해 범 시민적 저항이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순천시 전면전으로 가서는 안 된다

한때 순천만의 명물이었던 스카이큐브(무인 궤도차)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스카이큐브 운영업체인 순천에코트랜스는 오는 7월부터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5월 운행 시작 후 5년간 쌓인 적자가 200억 원을 넘어 더 운행할 수 없다는 것이 업체 측의 주장이다. 순천에코트랜스는 협약 해지와 함께 지난 15일 대한상사중재원에 순천시장을 상대로 스카이큐브 사업 중단에 따른 136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중재 신청을 냈다. 업체는 사업 시작 당시 순천시와 스카이큐브 이용 활성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