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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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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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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취재본부장

靑 “日, 최소한의 선 지켜라”

청와대가 22일 아베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직후 최근 한일관계와 관련, '한국이 먼저 답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최소한의 선을 지켜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한국이 제대로 된 답변을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 논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제대로 된 답변을 안 했다는 이야기인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고 대변인은 "늘 ...

 문 대통령 “일본의 절대우위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지금까지 우리는 가전, 전자, 반도체, 조선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절대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 왔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국제 분업체계 속에서 평등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선 산업의 경쟁력 우위 확보가 필수적이란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수출부진을 내수 진직과 벤처창업 및 ...

음주단속 직전 편의점서 ‘소주 원샷’ 이젠 안된다

음주단속 직전에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소주 반병을 '원샷'하는 등 음주측정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최경환(광주 북구을, 민주평화당) 의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호흡측정이 개시되기 직전에 호흡조사를 통한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술 또는 의약품 등을 먹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

靑,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 독려

문재인 대통령이 폐막을 일주일 앞둔 22일 2019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람을 당부하고, 김정숙 여사가 대회 응원을 위해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광주 현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청와대 차원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폐막을 일주일을 남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찾아주신다면 대회 흥행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

여야5당 대표 “일본 수출제한 조치 부당” 한목소리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을 가진 여야 5당 대표들은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에 대해 한결같이 부당성을 지적하며 일본이 이를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한일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도 해법에 대해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가장 시급하고 주요한 일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에 대해서 당장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우리 주력 제조산업의 핵심 소재 부품들의 지나친 일본의존을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지 그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는 것"이라면서 "더...

靑, 조선·중앙 보도에 문제 제기…”무엇이 한국 위하는 일인가”

청와대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 수출 제한 조치 관련 일본어판 보도내용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일본어 판에서 보도한 내용을 열거한 뒤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 대변인은 "조선일보는 지난 4일 '일본의 한국 투자 1년새 -40%, 요즘 한국 기업과 접촉도 꺼려'라는 기사를,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의 투자를 기대하나?'로, 지난 5일 '나...

폭염·한파 대파(代播)대금·농약대금도 지원

폭염·한파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산림작물 피해에 대해서도 피해농가의 생계안정을 위한 복구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폭염·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 때에도 대파(代播, 기존 작물을 수확할 수 없어 다른 작물을 심는 것)대금, 농약대금을 지원토록 하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통과시켰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농경지 침수·가뭄 등 피해를 입은 경우에만 대파대금·농약대금이 지원되었...

문 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 재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이 오후 2시40분 윤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안을 재가(栽可)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25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일 윤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채택이 불발됐다. 윤 신임 총장이 이날 임명됨에 따라 현 정부 출범 이후 청문보고서 채택...

文 “총리 순방외교 투-톱 외교로 관심 가져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총리의 순방외교를 투-톱 외교라는 적극적인 관점으로 봐 주기 바란다"면서 "정상급 외빈이 방한할 경우에도 국무총리의 외교적 역할을 더 넓힘으로써 상대 국가와의 실질 협력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국민과 언론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 외교부 뿐 아니라 정부 각 부처에서도 총리의 순방외교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동’ 성사될 듯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와 관련해 청와대에 형식과 상관없이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간 회동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 대표는 15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결국 외교적으로 풀 수밖에 없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서둘러 대일특사를 파견할 것을 대통령께 강력히 요청한다"며 "우리 당은 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청와대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