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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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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동환 기자

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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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H조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호, 북한과 월드컵 2차예선서 무승부

29년 만에 평양에서 치러진 남북 축구 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를 전방에 배치했다.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 정우영(알 사드)이 중원을 맡았고 김진수(전북),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이 포백 라인을 구축했다. 주전 골키퍼로는 김승규(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대표 정현정이 여자역도 46㎏급 스쿼트·데드리프트·파워리프트종합에서 각각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3관왕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전남선수단 ‘금메달’ 순항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잇따라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지난 13~14일 치러진 사전경기에서 탁구의 김영건(척수장애·광주시청), 박진철(척수장애·광주시청), 서수연(척수·광주시청), 김성옥(지체·광주시청) 등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사이클, 역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를 수확하며 사전경기를 마무리 했다.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한 15...
2020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광주도시공사에 지명 받은 방민서(왼쪽)와 안슬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조대여고 방민서 1라운드 지명

광주시체육회에서 관리 운영하는 여자실업핸드볼팀인 광주도시공사가 2020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조대여고 방민서(라이트백)를 지명했다. 15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광주도시공사는 전날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1라운드에서 방민서를 지명했다. 또 3라운드에서는 안슬비(경남체고)를 지명했다. 광주 출신 방민서는 조대여고 졸업 예정 선수로 포지션은 라이트윙(RW)과 라이트백(RB)이다. 신장이 160㎝로 작지만 중앙과 날...
KIA타이거즈 제9대 감독에 선임된 맷 윌리엄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 KIA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선임

KIA타이거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KIA는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22년까지 3년간 KIA타이거즈 선수단을 지도한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을 뛴 스타 플레이어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거포 3루수 출신이다. 그는 198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해 클리블랜드, 애리조나 등 3팀에서 1866경기에 출장해 378홈런, 1218타점...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루 코치 시절의 맷 윌리엄스 KIA 신임 감독. AP/뉴시스

타이거즈 확 뜯어 고칠 적임자 절실했다

KIA타이거즈가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외국인 감독 선임은 처음이다. 타이거즈 역사 37년 동안 8명의 감독(감독대행 제외)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외국인 감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KIA는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한 이후 새 감독 선임 방향을 정하고 적합한 인물을 물색해왔고, 2주만에 맷 윌리엄스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KIA가 윌리엄스 감독을 낙점한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 팀 컬러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득점·수비상을 수상한 광주대 강유림. 광주대 제공

광주대 농구부 강유림 U리그 득점·수비상

강유림(광주대 4년)이 대학농구리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강유림은 지난 1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 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시상식에서 득점상(평균 17.6득점·176점)을 비롯해 스틸과 블록을 포함한 수비상(29스틸·35블록)을 수상했다. 올해 광주대 에이스로 활약한 강유림은 제42회 이상백배 한일대학선발농구대회와 2019 WKBL 박신자컵에 대학대표로 선발되는 등 대학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1학년 때부터 광주대 천하를 이끌며, 올해 마지막...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조선대 검도팀.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 제100회 전국체전서 ‘역대 최고 성적’

조선대학교 선수단(단장 이계행)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단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조선대 선수단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육상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의 모일환은 200m와 400m 종목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승전보를 울렸다. 모일환은 이번 체전에서 '2년 연속 2관왕', '전국체전 3연패', '400m 종목 대회 신기록(46초70)' 등의 각종 타...

KIA타이거즈 첫 외국인감독 선임…제9대 감독에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KIA는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22년까지 3년간 KIA타이거즈 선수단을 지도한다. KIA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포지션 전문성 강화, 프로 선수로서 의식 함양, 팀워크 중시 등 구단의 방향성을 실현할 적임자로, 메이저리그에서 다년간 지도자 생활을 하며 그 역량을 검증 받은 윌리엄스 감독을 선택했다. 윌리엄스 신...
광주교대 여자핸드볼 팀. 앞 줄 왼쪽부터 김루시아·정다은·김지수·박미혜·안지후·김연화, 뒷 줄 박소연·최은송·박정현 선수. 광주시핸드볼협회 제공

광주교대 여자 핸드볼팀, 전국교대선수권 우승

광주교육대학교 여자 핸드볼 팀이 전국교육대학교 핸드볼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광주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광주교대 여자핸드볼 팀은 최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이사장배 전국교육대학교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경인교대를 4-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교대는 이 대회 창설 이래 처음으로 우승했다. 광주교대는 예선리그 2승1패,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뒤 부산교대와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7m 프리드로 승부에서 7-6으로 승부를 마감하고 결승에 ...
윤웅진(전남도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산타 56㎏급 금메달을 딴 뒤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윤웅진,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정상 도전

전남도청 윤웅진이 세계우슈선수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윤웅진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산타56㎏급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2017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리강에게 아쉽게 석패하며 은메달 획득에 만족했던 윤웅진은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윤웅진은 컨디션을 최고조로 유지하고 있는 등 출전 채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윤웅진은 지난 8일 서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