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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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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동환 기자

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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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전 광주시배구협회장

민선 첫 광주·전남체육회장 선거 누가 나오나

초대 민선 광주·전남체육회장 선거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광주는 4파전, 전남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하지만 선거 과열에 따른 체육인 갈등을 우려해 합의 추대하자는 의견이 많아 선거없이 회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광주시·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첫 민선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광주는 내년 1월 15일, 전남은 오는 12월 15일 선거를 통해 초대 체육회장을 뽑는다. 민선 첫 체육...
송해림 선수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송해림·원선필 영입

광주시체육회에서 관리 운영하는 여자실업핸드볼팀 광주도시공사가 전·현 국가대표 2명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선다. 광주시체육회는 국가대표 출신 송해림(34)과 국가대표 원선필(25)을 영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대표 피봇(PV) 원선필은 자유계약선수(FA)로 지난 시즌까지 인천시청에서 뛰었다. 9월 올림픽 예선에도 출전해 우리나라의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탠 선수다. 또 지난 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됐다. 원선필은 현재 광주도시공사의 취약 포지션인 피봇에서...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최미선, 이은경, 안산. 광주시·전남도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여궁사들, 아시아 최고 자리 노린다

태극마크를 단 광주·전남 여궁사들이 아시아 정복에 나섰다. 이은경(22), 최미선(23·이상 순천시청), 안산(광주체고 3년) 등 3명의 여궁사들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고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21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안산과 최미선, 이은경이 포함된 양궁 대표팀이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아시아 총 29개국 361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대 양궁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FC 선수단이 지난 20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광주FC 승격 보고회'를 열고 우승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K리그2 우승’ 광주FC, 1부 리그 승격 보고회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은 광주FC가 지난 20일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시즌 내내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승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 이용섭 광주시장, 정원주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FC 선수단은 공연마루(옛 광엑스포주제관)에서 광주만의 색깔을 담은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하고 승격보고회장에서 우승과 승격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017년 강등의 아픔을 겪...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이 지난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제공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인재육성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윤영철(54) 전남펜싱협회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21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전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전남도청을 방문해 1000만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윤 회장은 앞서 지난 4일 전남도체육회에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달 들어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척, 미래 인재 육성·발굴에 힘을 더했다. 강진 출신인 윤 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전남펜싱협회장을 맡으며 전남 펜싱과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 매년 사비로 ...
전경준 전남드래곤즈 감독

전경준 감독, 내년에도 전남드래곤즈 이끈다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올해 하반기 팀을 이끌었던 전경준 감독대행을 내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전경준 감독은 7월 말 파비아노 감독이 경질되면서 8월부터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전남은 하반기 팀을 빠른 시간 내 팀을 안정화시키고 리빌딩에 성공해 7승 5무 3패의 준수한 성과를 거두는 지도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구단은 새로운 지도자를 영입하기보다는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내년 시즌을 준비할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전경준 감독은 "올 시즌 많이 힘들었던...
KIA 투수 양현종

KIA 양현종, KBO리그 MVP 수상할까

KIA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과 불펜 투수 전상현이 2019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거머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KBO는 이 자리에서 올해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을 발표한다.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우수심판원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MVP의 주인공이다. 평균자책점...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된 두산 투수 변진수. 뉴시스

KIA, 2차 드래프트서 두산 투수 변진수 영입

KIA타이거즈가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불펜 즉시 전력감으로 두산 투수 투수 변진수(26)를 지명했다. KIA는 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사이드암 투수 변진수를 선택했다. 이날 2차 드래프트에 참석한 KIA 관계자는 "1라운드는 즉시 전력 선수를 뽑기로 하고 몇몇 후보군을 염두한 끝에 중간 계투로 곧바로 활용 가능한 변진수를 뽑았다"며 "변진수는 9월부터 몸 상태를 잘 끌어올려 팀에 잘 녹아들 것 같고 무엇보다 성실한 훈련 ...

KIA타이거즈, ‘흙속의 진주’ 찾을까

KIA 타이거즈가 고참 선수인 윤석민과 김주찬을 40인 보호선수명단에 포함시켰는지 여부와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숨은 진주를 고를 수 있을 지가 20일 비공개로 치러지는 'KBO리그 2차 드래프트'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들이 작성한 보호선수 40인에 묶이지 않은 선수들을 지명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로, '흙 속의 진주'를 찾으려는 각 구단들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진행될 전망이다. KIA를 비롯한 10개 구단은 지난 10일 KBO에 보호선...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강초 야구부. 광주야구협회 제공

학강초, 추계 초등야구 우승

광주 학강초등학교가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학강초는 19일 본량리틀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화정초를 6-4로 이기고 우승기를 가져갔다. 지난 12일부터 광주지역 7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2개조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학강초는 서림초(2-1 승)와 수창초(7-3 승)를 차례로 이기고 2승을 기록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학강초는 준결승에서 송정동초를 10-6으로 제압한 뒤 이날 결승에서 화정초를 눌렀다. 최우수선수상은 학강초 이후찬 선수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