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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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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최도철 기자

최도철 기자

최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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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전문가들, 평생교육 현장에서 광주시민들의 평생학습 모니터링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 위촉식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평생교육 현장에 파견되어 학습 실태를 조사하게될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을 선발, 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2019년 모니터단은 평생교육사, 인생이모작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평생교육전문가들로, 총 1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광주의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진흥원 및 평생학습 홍보활동을 겸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진흥원 홍보활동을 겸하게 될 모니터단의...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커리어개발 교육과정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직업 분야 탐색 경력 개발 교육과정 운영

광주광역시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은 시민들의 인생이모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커리어개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커리어개발 교육과정은 100세 시대 주요 생애전환기에 있는 광주시민의 인생다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 탐색 및 전문 교육으로, 4월 16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4월에는 '저자본 창업', '창의모형 건축지도사', '스마트매쓰디자이너', '동화구연 책놀이' 과정 등 다양한 커리어분야와 주제로 총 6개의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다. 각 ...
최도철 미디어국장

봄 산행

송정리 가는 길. 터질 듯 팽팽하던 벚꽃 봉우리가 한 며칠 따사로운 햇볕을 받더니 그새 팝콘처럼 터졌다. 운천저수지도 난리가 났다. 새 봄. 절집에서 스승께 보은으로 바치던 노란 설연화(복수초)가 자드락에 피었고, 350년 세월 품은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앞장세워 포실포실한 매화 아가씨들이 봄길 나섰다는 소식도 어제 들은 것 같은데, 벌써 꽃달이다. 4월. 날 따뜻해지는 게 무에 그리 대수라고 봄바람 불어오면 괜스레 사람들 마음이 간질간질해질까. 나들이 함께 다녔던 지인들이 좋은 날 받으라고 ...
미국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가 테드 강연을 통해 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의미 있는 삶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테드강연 모습 캡처

“삶에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There’s more to ...

치열하고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지키며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삶의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 회복탄력성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행복하려면 자신을 채찍질하지 말고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살피세요." TED 강연에서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연설로 350만여 건의 클릭을 기록한 미국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Emily Esfahani Smith)는 그 비결을 추적하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
한국항만물류고, 마이스터고에서 보통교과의 중요성 연수

한국항만물류고, 마이스터고에서 보통교과의 중요성 연수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허동균)는 지난 13일 국, 영, 수 등 보통교과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 및 마이스터고 안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기계공업고 조용 교장을 초청, "보통교과의 맞춤형 교육과정 재구성"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중등직업교육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조용 교장은 '고졸 희망시대'를 위해 고졸 인재에 대한 취업 기회 확대에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직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 방법의 혁신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 역시 교사의 전문성 함양 및...
최도철 미디어국장

상원일

달의 삭망주기를 보고 농사를 짓던 농경사회에서의 보름(滿月)은 그 의미가 각별했다. 하여 우리 조상들은 음력으로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이 되면 백중(百中), 추석(秋夕)과 함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들을 지켜왔다.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정월 대보름은 일본의 소정월(小正月), 중국의 등롱절(燈節)처럼 한 해의 무사태평을 빌고 재앙과 액을 막는 상원일(上元節)로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조선 순조(純祖) 때의 학자 홍석모가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한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

광주시 지방세심의위 구성, 활동 돌입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지방 세정의 공정한 정책결정을 위한 '2019년도 제1차 광주광역시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방세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대학교수 등 모두 19명(위촉직 17, 당연직 2명)으로 구성됐으며 호남세무법인 대표 윤경도 세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0년 12월까지 2년 동안 지방세와 관련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이의신청, ...
과학 저널리스트 찰스 C. 맨이 테드 강연을 통해 지구촌 100억명 시대 생존법에 대해 재치와 지혜로 가득한 대화로 생존으로 가는 최고의 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테드강연 모습 캡처

지구촌 100억명 시대가 도래하면 어떻게 생존할까

인류, 사회 과학자들은 오는 2050년에는 약 100억명의 사람들이 지구에 살 것으로 예측한다. 지구촌 100억명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생필품을 공급할 수 있을까? 과학 저널리스트 찰스 C. 맨은 재치와 지혜로 가득한 대화에서 제안된 해결방안들을 둘로 나누고 이들을 마법사와 예언가, 두 진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생존으로 가는 최고의 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제공한다.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찰스 C. 맨 (Charles...
강동호 신흥새마을금고 이사장(바르게살기중앙회 회장)

광주 신흥새마을금고 강동호 이사장 취임

광주 신흥새마을금고 이사장에 강동호(63·사진) 바르게살기중앙회 회장이 지난 21일 취임했다. 1976년 창립돼 2019년 1월 현재 조합원 7000여 명과 자산 11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신흥새마을금고는 서구 광천동 본점과 상무지구 지점 등을 두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신흥새마을금고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준 모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안정적인 기반위에 성장을 이어가고,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협동조직'이 ...
최도철 국장

연종제(年終祭)

나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아마도 새해 전날 밤은 일 년 가운데 가장 소란스러운 밤일게다. 그 날은 시간의 한 마디가 끝나고 새 마디가 시작되는 절일로 여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의식을 치른다. 일본은 대청소를 뜻하는 '스스하라이(すすはらい)'를 보내고 저녁에는 송년 국수인 '토시코시 소바(年越しそば)'를 먹는다. 독일은 12월 31일을 '질베스터(Silvester)'라고 부른다. 성대한 파티와 불꽃놀이를 펼치며, 새해가 되면 '마지팬 피그(Marzipan pig)'라는 돼지 모양 과자도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