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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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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담양=이영수

담양=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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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신학리에 위치한 최서방네 농장에서 중국 황제의 진상품으로 알려진 '하미과'가 생산되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서 ‘황제의 과일’ 하미과 수확

담양군 봉산면 신학리에 위치한 최서방네 농장에서 중국 황제의 진상품으로 알려진 '하미과' 생산이 한창이다. 중국 신장 하미지구가 원산지인 하미과는 멜론의 한 품종으로 수분 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여름철 최고의 과일이다. 실온에서 2~3일 후숙기간을 거치면 더 달고 부드러운 하미과를 맛볼 수 있다. 귀농 3년차인 최서방네 농장 최찬용 대표는 "온난화에 대비해 아열대 작물인 새로운 소득작물을 고민하다 올해 하미과를 시범적으로 재배했다"며 "주변에서 평이 좋아 내년에는 더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고 말...
담양 가사문학면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20개소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 가사문학면, 감자 나눔

담양 가사문학면은 최근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20개소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봄부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정선미 가사문학면장은 "이번에 전달해드린 감자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더운 올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가사문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매월 1일 죽로차 마시는 날 행사를 갖는 등 '죽로차와 함께 대숲향을 담다'는 주제로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죽로차를 마시는 체험객들.

“담양서 죽로차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을”

담양군에서 '죽로차와 함께 대숲향을 담다'는 주제로 죽로차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죽로차 마시는 날' 행사는 매월 1일 죽녹원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다와 다도 체험을 통해 차 활용법을 배우고 죽로차와 함께하는 대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선착순 30명(1회)을 모집하며, 수시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와함께 '죽로차와...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길. 담양군은 최근 메타랜드 입장료를 낮추라는 법원의 화해 권고에 이의를 신청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 메타랜드 입장료 법원 권고, 담양군 ‘이의신청’

메타세쿼이아랜드 입장료를 낮추라는 법원의 화해 권고에 담양군이 이의를 신청했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메타랜드 내 각 시설 이용자들로부터 별도의 입장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법원의 권고에 대해 '권고사항은 존중하나 현실적으로 실행하기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지법은 지난 3일 부당이득금(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반환 소송과 관련해 "메타랜드는 공공시설에 해당되며,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 다만 2000원인 입장료를 1000원...
담양군 고서면여성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 직접 만든 밑반찬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 60세대에 전달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 고서면,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담양군 고서면여성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 60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꽈리고추, 버섯, 장조림, 어묵볶음 등 직접 만든 밑반찬을 조손가정, 부자가정, 독거노인 6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여성자원봉사단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호 고서면장은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장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
지난 10일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동윤 광주시관광협회 회장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광주시관광협회, 관광객 유치 협력

담양군과 광주시관광협회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과 광주시관광협회는 내달 12일부터 열리는 '2019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기간 중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이후 상호 간의 관광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우수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담양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 정책 수립과 정보제공 △팸투어, 세일즈콜,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요리연구가 김정란(51·여)씨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재료의 맛 제대로 살린 우리 김치 선봬”

"남도음식 연구가는 많지만 북한음식 연구가는 많지 않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은 특히 그렇죠. 김치 원재료의 맛을 살린 단백한 북한식 김치를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요리 연구가 김정란(51·여)씨가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가 출품한 요리는 김치 부문에 '개성식 오이소박이'와 '냉면 김장김치'이다. 김 씨가 선보인 음식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북한식 음식'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김씨는 20대 시절 윤숙자 한국...
법원이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입장료를 1000원으로 인하하라는 화해 권고를 한 데 대해 담양군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법정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전경. 뉴시스

법원vs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인하 공방 ‘가열’

 법원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를 1000원으로 인하해야 한다'는 화해 권고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담양군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법정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광주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김성흠)는 A씨와 B씨가 담양군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과 관련해 '입장료가 1000원을 초과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  현재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는 2000원으로, 이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뿐만 아니라 주변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어린이...
담양 수북면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의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나주 금성중학교(교장 양시훈) 1·3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사흘간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전남자연환경연수원 제공

전남자연환경연수원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담양 수북면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의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나주 금성중학교(교장 양시훈) 1·3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사흘간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초록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교육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을 비롯해 환경 골든벨, 환경전문 교수 특강, 숲 이야기와 숲 밧줄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미션 카프라, 환경 버튼 만들기, 환경사진전 관람,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됐다...

담양 공무원, 상급자에 멱살·폭언 ‘말썽’

담양군 한 공무원이 축제 기간에 상급자의 멱살을 잡고 욕설까지 퍼붓는 일이 뒤늦게 알려져 말썽이 일고 있다. 22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담양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군 농업기술센터에 재직 중인 A씨가 상급자인 B 과장에게 대들며 멱살을 잡고 욕설을 벌인 일이 발생했다. 특히 제21회 담양대나무 축제 기간에다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많은 군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무원의 하극상이 벌어지면서 공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A씨는 3~4년 전에도 동료 공무원과 잦은 싸움을 벌인데다 사무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