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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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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노병하 기자

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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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사회부 노병하 기자 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19년 한 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선제적 예방에 힘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사진은 현대삼호중공업 튜닝밴드 건강관리실에서 운동지도를 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모습.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직원들 건강은 회사가 지킨다!

어느 회사던 직원들의 건강은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과 이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은 곧 그 회사의 복지와 연결되며, 복지는 회사의 이익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제 43조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무직은 2년에 1번이며, 일반직은 1년에 1번이지만, 유해부서로 분류되면 배치전 1번, 1년에 1번, 특수건강진단은 6개월, 1년, 2년에 걸쳐서 진행되며 이외에도 수시건강진단, 임시건...

여당,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우리 아이들을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한 엄마가 TV에 나와서 울면서 말했다. 민식이법의 근거가 된 민식이 엄마다. 그녀는 마음이 찢어질 듯 한 표정으로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민생법안을 포함해 199건에 대해 무더기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행위)를 신청하면서 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 본회의가 마비됐다. 이렇게 많은 법안에 대해 한꺼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더욱이 이번 필리버스터 대상은 대부분 비쟁점 민생법안이었다. 앞서 말...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에는 12개의 작은 예배당과 '순례자의 길'이 있다. 사진은 대기점 선착장에 건설된 가칭 '베드로의 집'. 뉴시스

‘병풍도 새끼·순례자 섬’ 문열다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가 대중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문을 활짝 열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가 순례자의 섬이라는 주제에 맞는 건축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기초시설을 마무리해 손님 맞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고 싶은 섬' 16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여행자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완도...

스마트원치과병원, 광주이주여성연합회와 업무협약

스마트원치과병원(대표원장 박진환)과 광주이주여성연합회(회장 김분옥)는 7일 스마트치과병원 회의실에서 임직원과 회원 및 그 가족에 대한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협약를 체결했다. (사진) 박진환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이주여성연합회의 구강건강 증진에 스마트원치과병원이 조금이나마 이바지 했으면 하는 바램과 건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앞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개인적인 큰 수확이라면

벌써 11월이다. 한해가 이리 빨리 가나하고 한탄하면서 올해와 지난해 다이어리를 훑어 보니, 지난해 11월 1일자에도 똑같은 말이 적혀져 있더라. 11월이면 슬슬 정리를 할 때긴 하다. 아직 12월이 남았지만, 어차피 마지막 달이야 한해 못만난 사람들 만나고, 또 실컷 부대껴 온 이들끼리 술 한잔 나누는 시간들이 빼곡해질 터. 그러니 이번 달부터 2019년의 나와 우리를 돌아봐야 늦지 않을 듯 하다. 꼼꼼히 2019년 취재수첩을 펴보니, 2월까지 유독 수첩에 많았던 단어는 '성인지 감수성'이다. ...

2009년 5월 어느 날

데스크 칼럼이 또 다시 돌아왔다. 쓴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금세 온라인 스케쥴 표에 술래잡기의 손수건 마냥 마감날짜가 떡하니 잡혀 있다. 오늘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 정확히는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동종업계다 보니 좀 알아서 하는 소리다. 조국 전 장관을 두고 지난 9월과 10월 대한민국은 마치 무슨 전쟁이라도 난 듯, 떠들썩거렸다. 특히나 언론은 연일 거의 맹폭이었다. 그리고 그 방향은 거의 일방적이었다. 그런데 특종이라고 말하는 보도는 검찰에서 나온 것...
전남도는 영광군의 안마도와 신안군의 선도를 2020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영광군 안마도의 써쿠리바위 일몰 모습. 영광군 제공

2020 가고 싶은 섬 ‘영광 안마도·신안 선도’ 선정

'서해의 해금강' 영광군 안마도와 '수선화의 섬' 신안군 선도가 2020년 '가고 싶은 섬' 으로 선정돼 앞으로 각 섬의 특성을 살린 청정 생태여행지로 가꿔질 예정이다. '안마도'는 다각형의 긴 기둥형태 기암괴석인 절리층과 수령 300년이 넘는 동백나무 군락 등의 수종이 자생하는 아름다운 해안숲이, '선도'는 임야를 제외한 섬 전체 70% 면적에 100여종의 수선화가 심어져 예술과 결합해 6차 산업으로 부각할 수 있는 랜드마크적 요소가 충분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전남도는...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3박 5일의 일정으로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문화재단 제공

하나투어문화재단, ‘아주 특별한 허니문’ 눈길

하나투어문화재단이 두성재단, 전남일보와 손을 잡고 다문화 부부 8쌍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3박5일의 일정으로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진행한 것이다. 31일 하나투어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아주 특별한 허니문'은 하나투어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한 저소득층 부부들에게 특별한 허니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나투어, 두성재단, 전남일보와 협...

어른

필자는 성장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이다. 어딘가 불완전한 10대가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하나의 인간이 되가는 과정은 진행상황부터 결과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10대가 겪을수 없는 수많은 고통들이 있고, 주인공들은 결국 어찌됐던 극복하며 한걸음 더 나간다. 대부분 그런 그들이 향하는 지점은 '괜찮은 어른'이라는 곳이다. 대략적으로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치관과 아량, 인간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서 그다지 참견하지 않는? 혹은 성숙한 철학을 지닌 참여자 등이다. 그런데 소설을 읽고...
박주남

2019 신지식농업인에 전남 2명 선정

전남도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신지식농업인에 채소 분야 담양 한정식(60) 씨, 축산 분야 해남 박주남(61) 씨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창의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한다. 시군이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조사 등을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올해는 전남 2명을 포함해 전국 2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지식농업인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