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C
Gwangju, KR
2019년 4월 20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성자 작성자 노병하 기자

노병하 기자

노병하 기자
742 기사 0 답글
전남일보 사회부 노병하 기자 입니다.
전남교육가족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참여전 작품집 표지.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교육가족 추모 참여전을 진행한 뒤 작품집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발간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남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날의 기억과 다짐들을 편지, 시화, UCC 형식으로 출품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참여전을 열었다. 이 참여전에는 전남 지역 각 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들 중 우수 작품들을 추모집으로 발간해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대학생진보연합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시스

광주·전남 대학생들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

광주·전남 대학생진보연합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했다. 광주·전남 대학생진보연합은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책임자 처벌과 침몰 원인 규명이 미진하다. 전면 재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진보연합은 "세월호 폐쇄회로TV(CCTV) 영상 녹화 저장장치(DVR)가 조작·은폐됐고, 기무사가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이 밝혀졌다.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유일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노후한 실습선 교체 문제가 세월호 참사 5주년을 맞아 학생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완도수산고가 자체 보유한 444t급 실습선 '청해진호'. 뉴시스

완도수산고의 노후화된 실습선 바꿔야

국내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실습선이 노후화돼 사고를 부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나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서 빠른 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막대한 예산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1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완도수산고는 1998년 건조된 444t급 선미식 트롤어선 '청해진호'를 연안과 원양 현장 실습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30억원, 전남교육청이 20억원, 교육부가 10억원을 지원해 총 60억원으로 건조...
GIST 전경.

GIST, 산업용수용 해수담수화 실증 시설 시연회 개최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김인수 교수(글로벌담수화연구센터장)가 16일 여수 하수종말처리장 내에 설치한 산업용수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하수재이용 융합기술 개발 실증 시설 시연회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5년간 환경부 국책연구과제인 '가압형 정삼투-역삼투 융합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여수하수종말처리장에 역삼투 생산수 기준 1톤(정삼투 생산수 기준 20톤) 규모의 실증 시설을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GIST가 개발한 '가...

광주대 학생들, 강원 산불피해 성금전달

"33만원 작은 금액이지만 이재민들이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6일 광주대학교 학생회관 입구. 점심을 먹기 위해 교내식당을 찾기 위해 지나가던 학생들이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작은 테이블 앞으로 몰려들었다. 한 학생이 지갑에서 천 원짜리 한 장을 꺼내 건네자 토스토와 아이스티를 쥐어주던 다른 학생이 "감사합니다. 학우들의 도움으로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들이 사상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가 부질없이 흘러가버린 5년의 시간을 말해주듯 녹이 슬어있다. 세월호 선체 앞으로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노란리본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5년… 진실이 녹슬고 있다

 커다랗던 배는 녹이 슬지 않은 곳이 없었다.  2014년 차가운 바닷속에 잠겨 3년을 보내고, 2017년 겨우 뭍에 올라온 그 배는 덩그러니 목포 신항의 한 귀퉁이에서 바람 소리만을 담은 채 세워져 있기만 하다.  5년, 한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하며 세상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세월. 혹은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을 가서 풋풋한 신입생을 지나 전공을 심화하는 4학년에 오르는 시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 사회의 쓴맛과 단맛을 서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1827일이 흘렀...
전남도교육청은 2019년 스마트교육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IT활용 수업으로 전남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5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과 19일 전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초·중·고 교감 연수를 갖는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IT활용 수업으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하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수업 및 글로벌 화상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162개 교를 SW교육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체험탐구 중심 SW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19학년도 SW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화상교육 활성화 방안'을 16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98개, 중학교 40개, 고등학교 20개, 특수학교...
조선대 전경.

조선대,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연수 위탁 기관’ 선정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19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연수는 토픽우수 외국인 대학생과 동남아, 남미, 유럽, 캐나다, 중앙아시아 지역 등 한국어과정이 개설된 고교의 우수 학생을 초청하는 연수다. 유적지 탐방과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등학교 및 대학교 견학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조선대는 국제 교류 ...
동신대학교는 6월까지 광주와 전남·북 지역 고등학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개최한 진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고등학교 3학년들의 모습. 동신대 제공

동신대 고3 수험생 초청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신대학교는 오는 6월까지 광주와 전남·북 지역 고등학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신대는 지난 11일 나주 광남고, 12일 광주 광덕고를 시작으로 오는 6월7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14개 고등학교, 전북지역 1개 고등학교의 3학년 2800여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 곳곳을 소개하고 2020학년도 입학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미니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미니 입학설명회가 끝나면...
호남대학교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가 지난 11일 대학본부 3층 링크사업단에서 첫 연구회 모임을 갖고 인공지능 관련 교육사업과 연구 개발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 인공지능센터 설치…교육·연구·개발사업 본격화

광주 인공지능(AI)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호남대학교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AI-ICC, 센터장 최선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첫 연구회 모임을 갖고 인공지능 관련 교육사업과 연구 개발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대학본부 3층 링크사업단에서 열린 회의에는 양승학 링크사업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 김덕모(신방과), 김용일(소프트웨어학과), 서상완(바이오융합학과), 김남호(소프트웨어학과), 김현준(미래자동차공학부), 최재영(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첫 모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