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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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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노병하 기자

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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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사회부 노병하 기자 입니다.
조선대학교 전경.

‘대학원생 여제자 추행’ 조선대 교수 퇴출

대학원 여제자이자 같은 과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 전공의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온 조선대학교의 치과대학 교수가 결국 교단에서 퇴출됐다. 27일 조선대 학교법인은 전날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자신이 지도하는 여성 대학원생이자 전공의를 성적으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입건된 치과대학 김모(56) 교수를 해임 처분했다. 앞서 법인이사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교수를 직위해제했다. 김 교수는 지난 3월9일 오후 9시께 서울의 한 술집에서 자리를 함께 한 여성 대학원생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제34대 회장 박승현. 김양베 기자

“대변혁의 시대, 전남대가 주도하도록 지원할 터”

"전남대가 4차 산업사회에 대응하는 글로벌대학으로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또한 '용봉공동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올해도 무더위를 예고하는 듯 6월임에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셋째주 어느 날,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더불어 여러 명사를 배출한 전남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조우했다. 본디 총동문회장은 명예직인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만난 이는 동분서주하느라 좀처럼 약속을 잡고도 얼굴을 보기가 힘든 사람이었다. 바로 지난 3월 제34대 전남대학...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이력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이력 △장성 출신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공학박사학위 수여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명예 홍보대사 △광주선진교통문화 범시민운동본부 공동회장 △한국생산성본부 CEO 호남총교류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상임위원 △전 광주충장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 3710...

박승현 영진종합건설회장은

영진종합건설 박승현 회장은 20대에 건축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39년 동안 사업을 탄탄히 이어오고 있다. '견실 시공, 신바람 나는 일터, 직원들과의 혼연일체, 기술자로서의 장인정신' 등은 모두 그를 대표하는 말이다. 광주에서 7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대학을 서울로 갈 형편이 안 돼 전남대에 입학했다. 재학중에는 건축관련 시공파트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이유로 대학 4학년인 1976년 '우진건설'이라는 시공회사에 취업했다. 남들보다 더 고생한다는 마음으로 일했다. 그러한 마음가짐 덕분에 박 회...

조선대 총장직 두고 결국 법정싸움 벌이나

국내 최초 민립대학이라는 명칭이 허망할 정도로 조선대학교의 구성원간 다툼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특히나 총장 직을 두고 이사회와 강동완 총장이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여 지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조선대에 따르면 법인 이사회는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강 총장) 해임 취소 처분 취소, 직위해제 무효 처분 취소 소송 소장을 각각 대전지법에 제출할 것을 검토 중이다. 당장 소장을 접수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접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내부 관계자는 전했다...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보류”

전남도교육청이 대도시인 광주시와 인근 시·군과의 공동학군제(고교 공동지원제)에 대해 "사실상 보류"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25일 직선 3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동학군제는 당장 화순, 담양, 나주, 장성 등 인근 지자체와 맞물린 문제이고, 특히 광주시 교육청과 함께 풀어가야할 사안인데 여러 우려점이 있는 데다 시교육청도 소극적이어서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표면적으로는 "폐기는 아니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중·단기적으로는 어렵다는 의견이어서 폐기 수순을 밟는 것...
25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주민직선 3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도교육청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남은 기간 수업혁신, 교육복지, 교육자치 매진”

초선으로 전남도교육감에 당선돼 숨가쁜 1년을 보내 온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1년 간의 경험을 가지고 남은 3년 동안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과 차별없는 교육자치, 상생의 교육자치에 매진하겠다"고 천명했다. 25일 장 교육감은 직선 3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에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행정력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 교육감과의 일문일답이다. - 취임 1주년 소회를 말해 달라. △취임 인사를 드린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 전 당선 사실...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직위해제 무효·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조선대 총장(가운데)이 24일 "총장으로서 법적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하며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회색 왼쪽 옷은 홍성금 총장 직무대리. 뉴시스

‘한 지붕 두 총장’ 사태… 조선대, 끝없는 내홍

조선대학교의 내홍은 언제쯤 가라 앉을까? 조선대가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직을 두고서다. 해임된 강동완 총장이 복귀를 선언했고, 학교에서는 '아직 복귀가 결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다. 이 와중에 강 전 총장의 해임을 강력히 주장했던 조선대 교수들은 정작 사태가 이렇게 되자 침묵하고 있다. 화가 난 것은 학생들이다. 강 총장의 복귀에 맞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설 뿐만 아니라 교수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한 지붕 두 총장' 어색한 상황 강 총장은 24일 조선...

광주여대, 50+ 일자리 수행기관 선정

광주여자대학교가 2019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남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남구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장년층 중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 등이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취·창업, 사회봉사 등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광주여대는 이 사업에서 참여자 선발과 관리, 활동지원 사업 모델·개선사항 발굴 등 사업 운영의 전반적 사항을 관리하는 수행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광주여대 ...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또다시 내분 속으로… 총장 두고 격돌

조선대학교가 또다시 내분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 문제다. "총장 해임은 부당하다"는 교육부 소청심사 결과를 두고 법인이사회는 행정소송을 예고한 반면, 강동완 총장 측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이사회 측은 "9월 개교기념일 이전에 새 총장을 뽑겠다"고 맞서고 있어 내홍이 조기 수습될 지, 총장 대행 체제가 장기화될지 안갯속이다. 23일 조선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고협의기관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와 혁신위원회에 "8월10일까지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