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검도, 동계 전국실업대회 단체·개인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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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일반
무안군청 검도, 동계 전국실업대회 단체·개인전 석권
단체전 결승서 부천시청 2-1 제압
김병훈 3단부 개인전 우승…2관왕
  • 입력 : 2025. 02.27(목) 16:14
  •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3단부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무안군청 검도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무안군청 검도팀이 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했다.

무안군청 검도팀은 지난 21~24일 전북 남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부천시청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무안군청은 32강전서 충남체육회를 2-1로, 16강전서 구미시청을 3-2로, 8강전서 인천시청을 4-2로, 준결승전서 울산시청을 4-2로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무안군청은 결승서 치열한 승부 끝에 김한범이 손목치기로 김승겸(부천시청)에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병훈은 개인전(3단부)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김병훈은 결승에서 배준영(인제군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퇴격머리로 선취점을 올린 뒤 손목치기로 마무리하며 2-0으로 승리, 생애 첫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철 무안군청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승으로 보답받아 기쁘다. 단체전에서 팀워크와 끈기를 발휘해 힘든 경기를 이겨낸 것이 큰 원동력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