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세월호 진상규명 정책과제 이행 약속

민주당 나주·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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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민주당 후보
신정훈 민주당 후보

신정훈(사진)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는 7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제안한 세월호 참사의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5가지 정책 과제 이행을 약속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30일 정당과 총선 후보자들에게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 세월호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조사 기간·인력 보장, 민간잠수사·기간제 교사 피해지원법 입법, 중대안전사고 시 국가책임·피해자 권리 등 국민안전법 법제화, 피해자 불법사찰·혐오·모독 범죄 처벌 규정 강화 등의 5대 정책 과제의 찬반을 묻는 공문을 보냈었다.

신정훈 후보는 “우리 모두 세월호 참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며 “세월호 침몰과 구조과정에서의 문제 등에 대한 의문이 아직도 국민과 유가족들 사이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어 올바른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며 이들 단체의 정책 과제를 동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수 기자 ss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