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기술인력 활용땐 지원 中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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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퇴직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기술경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 퇴직기술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직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이 사업에 따라 중소기업이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에서 10년이상 근무한 기술인력을 채용할 경우 소요 인건비의 70%(월 217만원 한도)를 4개월 동안 최대 868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1차 모집에서는 300개사를 선정하고 6월 중에 2차 모집을 통해 100개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기술인력에 채용의지가 높고, 해당 기술인력에 대한 활용계획이 뚜렷한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에서 장기간 근무한 퇴직기술인력의 기술경험과 노하우가 중소기업에 잘 전수돼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