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유권자연합, ‘도덕성·개혁성 갖춘’ 후보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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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유권자연합에서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총선 출마자 중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지난달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호남 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총선에 본 연합에서는 지난 3월23일부터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토론을 거쳐 본 연합이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연합에서 발표한 지지 후보는 △동남갑 장병완(민생당) △동남을 박주선(민생당) △서구갑 송갑석(민주당) △서구을 양향자(민주당) △북구갑 김경진(무소속) △북구을 노남수(무소속) △광산갑 이용빈(민주당) △광산을 민형배(민주당) △목포 박지원(민생당) △여수갑 주철현(민주당) △여수을 김회재(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노관규(무소속)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무소속) △나주·화순 신정훈(민주당) △담양·장성·영광·함평 이개호(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황주홍(민생당) △해남·완도·진도 윤영일(민생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민주당) 등이다.

연합은 △능력 50점 △도덕성·개혁성 30점 지역여론·연합공헌도 20점을 기준으로 후보자 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호남유권자연합은 지난 2000년 창립된 시민·사회단체로 호남지역에 5000여명의 일반회원과 836명의 임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그동안 지역의 젊고 능력 있는 정치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앞장서 왔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