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령 74세…50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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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제21대 4·15총선 후보자 중 최고령은 74세이고,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이 대다수였고, 정당과 학력은 더불어민주당과 대학 졸업자가 많았다.

◇광주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42명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생당 7명, 정의당 6명, 민중당 3명, 미래통합당 2명, 기독자유통일당 2명, 노동당 1명 순으로 집계됐다. 무소속은 5명이다.

직업은 정치인 18명, 국회의원 6명, 상업·건설업·금융업·의사·종교인·회사원·교육자 각 1명, 기타 10명, 무직 1명으로 확인됐다.

학력별로는 대학 졸업이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학원 졸업 13명, 대퇴 5명, 대학원 수료 1명, 전문대 졸업 1명 순이었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후보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3명(54.7%)으로 가장 많고 40대 9명(21.4%), 60대 8명(19%), 30대와 70대가 각 1명(2.3%)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37명, 여성 5명(11.9%)이었다. 여성 후보는 20대 총선 10명(23.3%)보다 5명 줄었다.

최고령자는 70세로 동구·남구을의 박주선 후보다. 최연소자 37세로 북구을에 출마한 기독자유통일당 강휘중 후보다.

◇전남

전남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45명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10명, 민생당 6명, 미래통합당 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정의당 4명, 민중당 3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우리공화당 1명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은 8명이었다.

직업별로는 정치인 12명, 국회의원 8명, 변호사 5명, 교육자 3명, 건설업 2명, 수산업·상업·종교인 각 1명, 기타 11명, 무직 1명으로 집계됐다.

학력은 대학 졸업 21명, 대학원 졸업 16명, 대퇴 3명, 고졸 3명, 중졸 1명 순이었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후보는 1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0명(44.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 14명(31.1%), 40대 5명(11.1%), 70대 4명(8.8%), 30대 2명(4.4%)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42명, 여성 3명(6.6%)이었다. 여성 후보는 20대 총선 1명(1.9%)보다 2명 늘었다.

최고령자는 74세로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김천식 후보다. 최연소자는 33세로 순천·광양·곡성·구례군갑에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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