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여수산단 특별법·거점종합병원 설립”

여수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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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민주당 예비후보. 편집에디터
김회재 민주당 예비후보. 편집에디터

김회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서 ‘새로운 여수,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한 도약과 미래비전이 담긴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산단특별법 제정’, ‘지역거점종합병원 설립’, ‘해양레저특구 지정’ 등 3대 공약 및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 자리서 김 후보는 “불필요한 선심성 공약은 없다며 발표한 공약은 반드시 다 이루겠다”고 힘줘 말했다.

먼저 김 후보는 노후화된 산단의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문제로 지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T/F팀을 구성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추진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현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관할 구역이 방대해 여수산단 및 광양제철이 위치한 남해안권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남 동부권의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의 남해 하동군 등 남해안 권역을 묶어 ‘섬진강유역 환경청’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기자 ss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