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들 ‘코로나19’ 대구·경북 돕기 나서

세계호남향우회·대구경북향우회, 마스크·양말 전달

26
대구·경북지역으로 마스크를 보내고 있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대구·경북지역으로 마스크를 보내고 있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호남향우들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돕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최근 마스크 1만장을 구입, 대구·경북지역에 긴급 전달했다.

세계향우회는 1차로 마스크 6000장을 보낸 데 이어 2차로 4000장을 보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7일 양말 8000켤레(800만원 상당)를 구입,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해 달라며 대구적십자사와 경북적십자사에 각각 5000켤레와 3000켤레를 전달했다.

대구·경북지역 의료인들에게 양말을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대구·경북지역 의료인들에게 양말을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