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한국광기술원, 농생명분야 실용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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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편집에디터
김산 무안군수 편집에디터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편집에디터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편집에디터

무안군(군수 김산)과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지난달 28일 무안군청에서 ‘광융합 기술의 농생명분야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양 기관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핵심안건으로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각 기관의 공동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 무안군은 최근 양파마늘사단법인을 발족하고 ‘광융합 기술을 활용한 양파 저장기술의 성공적 기술개발 및 실증단지 조성’ 에 본격 착수하고 있고, 한국광기술원은 광융합 전문연구기관으로 광융합 농생명산업 관련 기술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날 협약식 후 한국광기술원 김상묵 수석연구원은 양파마늘 사단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홍백용 회장(대표이사), 6개 읍·면 이사들, 무안군 스마트팜양파농가, 박태언(박사) 기술고문, 무안군의회 김원중 의원 등과 함께 상호 협력 및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김원중 의원은 “WTO 농업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한 정부에 현실적이고 종합적인 농업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양파 저장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광기술원에 대해 양파마늘사단법인 약 1600명의 회원들과 무안 양파 생산 농가를 대표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무안=성명준 기자 mjs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