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4·15 총선 여론조사>광양·곡성·구례

민주 권향엽·서동용, 현역 정인화 크게 앞서
권향엽27.0% vs 정인화21.4%
서동용34.98% vs 정인화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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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곡성/구례 편집에디터
광양/곡성/구례 편집에디터

 제21대 총선 광양·곡성·구례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서동용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대통령후보 법률인권특보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서동용 전 특보와 권향엽 전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의 경선 대결을 앞두고 있다. 무소속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는 현역 정인화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는 서 전 특보가 10%p 이상 앞섰으며, 권 전 비서관은 정 의원과 5.6%p 차이로 앞섰다.

 ● 민주당 후보 선호도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서동용 전 특보가 45.6%를 차지하며 19.9%를 얻은 권향엽 전 비서관을 25.7%p 차이로 따돌렸다. 기타 1.5%였으며 없다 18.7%, 모르겠다·응답거절 14.3%로 부동층이 33.0%에 달했다.

 ● 가상대결 1(권향엽:김광영:유현주:이경자:정인화)

 권향엽 전 비서관이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27%를 얻어 무소속 김광영(1.8%) 전 광주대학교 행정학 교수를 25.2%p, 유현주(2.9%) 민중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을 24.1%p 차이로 앞선다.

 이경자(7.9%) 정의당 심상정대표 사회복지정책특보에 비해서는 19.1%p 더 높으며, 현역 정인화(21.4%) 의원과는 5.6%p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14.2%, 없다 16.0%, 모르겠다·응답거절 8.7%였다.

 ● 가상대결 2(서동용:김광영:유현주:이경자:정인화)

 서동용 전 특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34.9%를 획득하며 무소속 김광영(2.7%) 전 교수와 32.2%p, 민중당 유현주(2.2%) 위원장과 32.7%p, 정의당 이경자(5.7%) 정책특보와 29.2%p 차이를 보였다. 정인화(21.1%) 의원과는 13.8%p 차이로 앞섰다. 기타 9.6%였으며, 없다 14.8%, 모르겠다·응답거절 8.9%였다.

 ● 정당·단체 지지도

 지지하는 정당·단체는 민주당이 66.9%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7.4%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국민의당(가칭) 1.9%, 민생당(가칭) 1.8%, 미래통합당 1.7%, 미래한국당 1.1%, 민중당 0.8%였다. 기타 0.4%, 없다 12.5%, 모르겠다·응답거절 5.4%다.

 ● 여론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광주·여수·목포 MBC의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8%, 무선 82%)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5명(2755명 중 505명 응답, 응답률 18.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 ±4.4%p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 프레임에서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치(셀가중)를 부여해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