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재 “착한 임대료, 정부 정책 뒷받침 필요”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44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이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코로나19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힘을 보태기 위한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착한 임대료를 장려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부정책이 뒷받침돼 상생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의 전통시장, 은행권, 코레일을 비롯한 공공임대시설 부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자발적 임대료 인하는 최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며 “건물주에 대한 세액공제나 소득공제와 같은 세제혜택을 비롯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