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코로나19 24시간 방역 즉각대응팀’ 운영

148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지역 전체학교에 대한 학교안전 방역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차단 24시간 방역 즉각대응팀'을 운영한다. 학교 방역현장 모습. 광주시교육청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지역 전체학교에 대한 학교안전 방역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차단 24시간 방역 즉각대응팀'을 운영한다. 학교 방역현장 모습. 광주시교육청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24시간 방역 즉각 대응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4시간 방역 즉각 대응팀은 전문방역업체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8개조로 편성·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을 예의 주시하면서 24시간 실시간으로 학교안전 방역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직원·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현장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우려 상황이 발생되면 ’24시간 방역 즉각대응팀’이 당일 현장에 출동해 즉시 방역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현장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모든 상황에서 당일 즉각적인 방역조치가 이루어지고 학교현장에 방역 사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한 방역대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방역안전에 최우선하여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4일부터 확진자 거주 인근 2km이내 37교 학교에 대한 긴급방역을 했다.

또 공·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503교(기관) 전체학교에 두차례에 걸쳐 특별방역을끝마쳤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