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산업맞춤형’ 고용 창출 공모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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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4900만 원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은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역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4개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 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 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

서구는 다음달 중 업무 협약식을 갖고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