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곳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빛고을전남대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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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 등 광주·전남 4곳의 병원과 의료원이 보건복지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최종 지정됐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전문 질환센터로, 160병상이 있으며 현재 90% 이상 입원 중이다. 병원 측은 광주 시내 병원들과 협의해 이날 오후부터 입원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196병상 중 80%가 입원 중인 광주시립제2요양병원도 환자 이송 준비에 나섰다.

순천의료원은 총 282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244명이 입원 중이다. 강진의료원은 전체 180병상 중 80명이 입원 중이며 28일까지 인근 병원에 환자들을 분산 이송하거나 통원 치료를 권장할 계획이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