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천에서 60대 숨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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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하천에서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은 23일 오후 3시10분께 광주 서구 양동 광주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A(63·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평소 지병을 앓던 A씨가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나 수습기자 haena.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