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기본계획’ 심의·의결

광주시, 저출산대책위원회

113
광주시청사 편집에디터
광주시청사 편집에디터

광주시는 2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른 2020 광주시 시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광주시는 올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한 광주를 비전으로 저출산 대책과 고령사회 대책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 대책은 △출산·양육비 부담 최소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최대화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체계 구축 △모든 아동의 포용 및 존중 △청년의 안정된 삶의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 110개 사업으로, 501억3200만원을 투입한다.

고령사회 대책은 △노후 소득 보장체계 내실화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어르신 여가프로그램 보급 △노인복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541개 사업으로, 620억1400만원을 투입해 시행된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