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 코로나19 예방 경로당 방역 봉사

미평동 경로당 12곳 대상 무료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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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평동주민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무료 방역하는 모습. 여수시 제공 편집에디터
여수 미평동주민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무료 방역하는 모습. 여수시 제공 편집에디터

여수 미평동주민센터(동장 장병연)에 따르면 지난 20일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이상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 이상훈 원장은 감염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위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손잡이나 출입문, 집기, 물건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소독했다.

장병연 미평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단체가 상호 협력해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2018년부터 미평동 경로당 무료 방역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여수=이경기 기자 gg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