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3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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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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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오종순)는 지난 21일 나주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각종 분야 시상과 올 한해 사업계획서를 승인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4만여개의 전문건설사 대표격인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김영윤 회장을 비롯해 16개 시·도회장, 전남도 전동호 건설교통국장, 강인규 나주시장, 공정거래위원회 안남신 광주사무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신현각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견실시공과 건설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지역 전문건설사인 삼인토건㈜) 유창남 대표이사, 대야산업㈜) 김진수 대표이사, ㈜남경씨앤이 정옥순 대표이사, ㈜동성기업 문성필 대표이사, ㈜원영 이동원 대표이사, 현대석재(주) 노동희 대표이사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인 전문건설업의 육성발전에 기여한 나주시청과 곡성군청에 중앙회장 감사패,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삼이공사 전호진 대표이사, ㈜남경건설 유재학 대표이사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장을수여했다.

건설 수주 최우수 건설사 도양기업㈜ 기민영 대표, 우수건설사인 다스코㈜ 한상원 대표이사, ㈜신진건설산업 대표이사 강신, 금도건설㈜ 오민수 대표이사, ㈜천광건설 양재식 대표이사, 업종 우수회원사 대야산업㈜ 김진수 대표이사 외 17개사에게 도회장 표창이 수여 됐다

지역 전문건설사와 상생협력 한 공로가 큰 종합건설사인 한국건설㈜ 정철준 대표이사, 남도건설㈜ 이훈 대표이사와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이봉간 팀장, 순천시 정용범 주무과, 고흥군 신평식 주무과, 화순군 김치훈 주무관, ㈜한국경영원 김보현 대표이사에 오종순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종순 회장은 “경제둔화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 SOC예산 감축에도 전남 전문건설사들이 4조원의 기성실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며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에 협조해 준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한다. 중소기업인 전문건설업계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주계약자 발주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