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교육청 일반직 인사 단행

시교육청 신임 감사관에 배민씨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정미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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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3월1일자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3급 감사관과 4급 교육협력관 등 지방공무원 82명, 도교육청은 일반직 공무원 507명이 대상이다.

새로 임명된 시교육청의 배민 감사관은 1998년 감사원 7급으로 입사, 2009년 감찰관실 부감사관, 2016년 감사청구조사국 수석감사관, 2017년 공공감사운영단 운영심사과 수석감사관을 역임했다. 4급 교육협력관에 승진임용된 임근태 서기관은 전남고, 체육복지건강과 보건·급식팀, 동부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전남도교육청의 이번 인사는 3월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 정책 기획조정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중심 학교지원센터 구축에 맞춰 이뤄졌다.

승진 170명(6급 14, 7급 35, 8급 121), 전보 74명, 직제개편 218명, 명예퇴직 등 26명, 신규임용 19명 등이다.

4급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정책국 안전복지과장에 정미라 서기관이 임명됐고, 나주공공도서관 기획관리부장으로는 김광일 서기관이 자리를 옮겼다.

5급의 경우 일반직공무원이 보임되는 학교지원센터장에 직위공모제를 통해 소통과 협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