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모 방송사 여론조사 불법 의혹 제기

광주 광산구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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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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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사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광주지역 모 방송사가 의뢰·실시·발표한 여론조사가 조사의뢰자 허위 기재, 자금출처, 유선전화 착신 등 총체적인 의혹투성이로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중대범죄 행위로 판단, 검찰과 선관위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조사의뢰자 허위 기재 및 발표 사항으로 “해당 방송사는 A언론사를 공동조사 의뢰자 중 하나로 발표했으나, 사실 관계를 확인한 바 공동 조사의뢰자에 응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공동조사의뢰자인 B언론사는 지난해 12월까지 기사 게재 후 현재 기사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았고, 모 방송사에 사실 관계를 물었지만 답변해 주겠다고만 하고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막대한 비용을 지급하면서까지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에 대한 자금출처가 심히 의심스럽다”면서 자금출처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