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역사회 대응체계 대폭 강화하라”

‘코로나19’ 방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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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편집에디터
문재인 대통령 편집에디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지역사회 감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라”며 다시금 방역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다. 주로 어제 염려가 많았던 31번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감염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사회에 확실한 지역방어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밝히고 “병원,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과 교회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도교육감들에게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적절한 대응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도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여행력이나 접촉력이 없더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을 믿고 검사, 진단, 치료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