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보에 흥분… 식당에서 행패 부린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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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은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A(47·여)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병과 음식을 바닥에 던지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거남 B(54)씨의 이별 선언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진용 수습기자 jinyong.ch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