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21.7%···’도깨비’ 꺾고 tvN 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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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김기봉 기자 gbkim@jnilbo.com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김기봉 기자 gbkim@jnilbo.com

‘사랑의 불시착’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 최종 1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1.7%를 찍었다.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2016년 방영된 공유·김고은 주연의 ‘도깨비'(20.5%)를 꺾고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헤어졌지만, 오랜 시간 그리워하다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혁은 북한으로 돌아간 뒤 예약 문자 기능을 이용해 1년간 매일 세리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정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착지한 세리를 향해 “이번엔 와야 할 곳에 잘 떨어진 것 같소”라며 등장, 설렘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317회는 전국 기준 1·2부 8.5%, 10.2%로 나타났다.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177회는 1~3부 10.8%, 11.5%, 10.3%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