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K-유니콘기업’ 유치 모태펀드 시급”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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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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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사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민주당이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K-유니콘기업’을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0개를 육성할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인공지능(AI)과 함께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3대 밸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가 K-유니콘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기업 환경을 갖춰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니콘기업’은 기업가치가 1조원에 달하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 중 정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 ‘K-유니콘 프로젝트’인데, 매년 1조원씩 총 5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니콘기업의 대부분은 발달된 컴퓨터 네트워크와 AI를 토대로 이뤄지고 있다.

이 후보는 “광주는 AI 인프라를 갖추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에너지, 자동차, 문화콘텐츠 등 관련 스타트업 업종에 대해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청년 스타트업 등을 시급히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