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재 “화정3·4, 상무2동 하수악취 해소책 마련”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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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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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재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화정3·4동과 상무2동의 하수도 악취 해소방안으로 빗물과 하수의 분류사업 추진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시의 하수관로 총 4360㎞ 중 38.7%에 이르는 1685㎞가 분뇨, 오물이 포함된 하수를 빗물과 함께 운반하는 합류식 하수관거”라며 “특히 상무2동, 화정 3·4동을 비롯한 구도심은 대부분이 합류식으로 하수도와 정화조의 심한 악취와 관련한 집단민원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어 분류화 사업의 추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하수관거는 주민들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한 기본시설인 만큼 빗물·하수 분류화와 같은 대규모 재정투입 사업에는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악취저감용 EM(미생물투입)과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