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재형, 장애인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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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재형(덕수학교·지적장애)이 제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IDD (동호인부) 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전남 최재형(덕수학교·지적장애)이 제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IDD (동호인부) 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 최재형(덕수학교·지적장애)이 전남 최초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재형은 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IDD (동호인부) 결승에서 14분40초1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재형이 따낸 이번 금메달은 전남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이다.

김민영(시각장애)은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B) BLINDING (선수부)에서 16분02초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영은 전날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B) BLINDING (선수부)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은정(청각장애)은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DB (선수부)에서, 김한나(지적장애)는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IDD (동호인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