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자 모집

광주시립미술관, 20일부터 이틀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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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전경.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전경.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시립미술관은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2020 창작공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분야는 미술, 연극, 음악, 문화기획자 등으로, 모집인원은 개인 또는 단체 10명 내외이다. 입주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미만의 광주지역 청년예술인이다. 2020년도 입주자는 남구 사직동 통기타거리 내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남구 사직길 12)의 창작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입주자 멘토링 프로그램과 오픈스튜디오, 국내 문화예술행사 탐방 등 입주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접수는 2월 20일과 21일 이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와 입주계획서를 다운받아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미술관은 서류심사를 거쳐 2월 26일 입주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지원자는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2)613-7131.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활동지원으로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해 광주 남구 사직동옛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리모델링, 지난 2016년 10월 개관했다.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는 교육공간, 문화카페, 창작공간, 공연연습장 등의 시설을 갖추있으며 건전한 지역 청년 문화발전의 장을 마련으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구축의 실현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